# 잊기 전에 기록하기

일반사람들은 A 부자들은 B 

누구나 비슷하겠지만. 나 역시도 내 주변에 A들이 득실득실하다. B는 소수지만 있기는 있다.

 

생각해보니 남대문 장회장님도, 전작가님도, 현의장님도 내가 만났던 B들은 공통점이 있었다.

그런 것들을 느꼈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웃어 넘겼던 것들을 이제는 그들처럼 생각하고, 

체화해 나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과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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