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기 5기 37조 밝은별] 배려심 깊은 조장님 덕에 무사히 조모임 완수!

육아 때문에 조모임 참석에 너무 늦어버렸는데, 조장님이 따로 조모임을 가져주셨다 ㅜㅜ 다같이 함께하지 못한건 아쉬웠지만,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또 한층 성장! 수지구에 대한 입체적인 관점 한층 추가요!

 

  • 역과 가까울 수록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건 제너럴한 현상인데, 수지구도 큰 맥락에서는 비슷한듯
  • 동천이 은근 더 으슥한 느낌 (오후시간 대, 물류센터 주변..), 죽전 대비 선호도가 더 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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