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
함께할때 더 빛나는 함께하는가치입니다.
오늘 드디어 2025년
상반기 서포터즈 모집 공고가 올라왔네요!
저는 2024년 6월~12월,
지난 6개월동안 감사한 기회로
온라인 TF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저두 월부활동을 시작하고
공식 TF활동은 처음이였는데요..!
겁도 나기도 하고 막연히 힘들다고 하는데
만약에 내가 진짜 뽑히게 되면
잘해낼 수 있을까 두근두근한 두려움을 안고
지원서를 썼던 마음이 생각나서
서포터즈를 왜 해야하는지
하면 왜 좋은지!
너무 너무 추천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TF는 어떤 서포터즈일까요?
온라인 TF는 나의 글과 댓글을 통해
월급쟁이부자들을 알리는 활동을 한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은데요!
기본적으로 청약이 올라오면
청약에 관련된 글이라던지,
재개발, 재건축 등 우리의 투자활동에도
바로 연관되는 글을 쓰기도 하구요!
혹은 사회의 이슈나
세금, 재테크, 대출, 부동산 정책 등
다양한 소재로 글을 쓰기도 합니다.
그리고 새로 가입하신분들,
임장을 나가시는 분들, 강의후기 등에
소소하지만 힘이되는 응원댓글로
투자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나누기도 합니다.
글쓰기 어렵지 않나요?
가뜩이나 시간도 없는데..
제가 TF활동을 한다고 하면
가장 먼저 물어보시는 질문들이
바로 힘들지 않아요?
시간 없지 않아요?
글은 어떻게 써요?
였습니다.
물론! 처음 시작할때는
글을 쓰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물리적으로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소재를 찾는데도 어렵고,
고민하는 시간도 많이 있었는데요.
이미 잘 하고 계시는
시니어 동료분들이 있었기때문에
어려움을 겪을때 도움을 요청드리면
너나할것없이 모두가 내일처럼 도와주셨어요.
정말 돈을 지불하고 들어야할만큼
퀄리티 높은 글쓰기 방법과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전수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피드백을 받아 글을 다듬고
발전시켜나가면서 나만의 방법으로
글을 구조화하고 점점 익숙해지게 되면서
글쓰기가 점점 재밌고 즐거워지게 되는데요!
그리고 월부 활동을 하면서
부동산 관련된 기사가 아니면
사회의 이슈등에 점점 멀어지게 되는데
그래서 자꾸 직장에서 동료들이랑
대화가 안통하는 느낌...
경험 모두 있지 않으신가요..?
저만 있었던걸까요ㅎㅎ
저는 특히 좋았던 점 중 하나가
시의성있는 글을 쓰려고 하다보니
요즘엔 이런것들에 관심이 많구나 알게되고
직장에서도 동료들이랑
할 얘기가 더 많아지더라구요 :)
예전에는 직장에서 이야기하면
그게 뭐야? 나 티비를 잘 안봐서(....)
하면서 소통이 단절 되었었는데ㅎㅎ
관계를 더 좋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전국에 있는 모든 청약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니까
앞마당이 아닌 모르는 지역들도
분양가나 경쟁률을 보면서
지역마다 다른 시장의 분위기, 심리등을
빠르게 읽으면서 투자생활과도 직접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성공 경험을 쌓으면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
저는 우리가 무엇인가를
오랫동안 지속하기 위해서는
두가지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바로 성장과 즐거움입니다.
투자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긴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한데
기약이 없는 투자공부를 지속하다보면
스스로 정체되는 구간을 만나기도 하고
지루해지는 시간을 만나게 되기도 하는데요..ㅠ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서포터즈 활동을 함께한다면
작은 성공 경험들을 해나가면서
스스로 효능감과 즐거움을 느끼며
좀 더 오래 지속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내 글과 댓글을 통해
도움이 되었다는 댓글로
힘이 되기도 하고
열심히 쓴 글이 조회수가 잘나왔을때
뿌듯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
그렇게 작은 성공 경험을 쌓게 되면서
서포터즈 활동은
우리가 더 오랫동안 투자생활을 할 수 있는
에너지와 원동력을 줍니다.
함께하는 멘토, 튜터님들과
멋진 동료분들이 가득한 환경
처음에 TF 톡방에 초대되고 나서
엄청난 에너지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생생한데요.
누구보다 성장에 진심이면서
경험이 많은 동료분들을 만나게 되어
크고 작은 어려움들을 함께 할수 있었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투자 실력은 물론이고
태도와 마인드적인 부분까지
한분한분께 너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게다가 온라인 서포터즈는
주우이멘토님, 한가해보이멘토님,
센스있게쓰자튜터님, 프메퍼튜터님과
소통할 수 있는 최강 라인업...!!!!!
멘토님 튜터님들께서도
저희의 글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들과 꿀팁들을 전수해주시고
투자적인 인사이트까지..!!!
정말 많은것들을 나눠주십니다.
한달에 한번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튜터님들과의 직접적인 소통까지!
한달에 한번 만나는 모임에서는
TF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임장도 하고 독서모임도 하고..!
(아니 이런 말도 안되는 좋은 기회,
지원 안하면 진짜 손해인것 같아요)
TF활동외에도
투자적으로 어려움이 있을때에도
도움을 주시는 튜터님들이 계셔서
정말 든든하고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환경속에서
무한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꼭 여러분들도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나누면서 성장한다는 것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6개월이 되실거예요.
여러번 떨어져서 안될까봐 걱정이 되어도,
힘들까봐 무서워서 도전을 망설이신 분들도
일단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지원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월부와 함께 나도 성장하길 원하고
월부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면!!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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