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나는 전형적인 이과 성향의 사람이다. 현실주의 자고 명확 한 것을 좋아 한다.
강의를 들을 때도 0 아니면 1 이다 라는 명확하게 떠 먹여 주는 강의를 원했다.
"나는 실행력은 있으니 바로 투자 할 수 있도록 다~ 알려 줘바요"
“투자 할 수 있도록 이걸 수치로 명확하게! 이런 경우 매수 하면 돼!" 누구나 다 알아 듣게 간결 하게!
"난 실행력은 좋으니 바로 실행 할꺼야." 하고 거만 하게!
부끄럽다.. ㅠㅠ
다~ 떠 먹여 주신다. 다~ 알려 주신다.
그런데 나의 단순한 뇌는 왜 0과 1로 말 하지 않는 거지? 라고 단순한 생각을 했었다. ㅠㅠ
부동산 투자는 0과 1로만 말 할 수 없는 정말 깊은 통찰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 구나…
정말 많은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 구나…
그 깊이는 초보인 나는 조금의 공부로 알수는 없겠지만 통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되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나는 무지의(약간 아는 상식) 부동산 투자로 묵묵하게 버텨서 어느 정도 만족할 만한 수익을 얻었다.
너나위 님이 말씀 하시는 투자할 때 누구나 경험 하는 그 한가지를 내가 했다. 큭….
제대로 알고 투자를 잘 한것이 아니라
나는 좀 감각이 있는 것 같아! 재능이 있나?!
잠시 거만 했다. ㅠㅠ
큭큭
부끄럽다! 반성 한다. ㅜㅜ
나는 나름 대로는 너나위 님이 강의에서 말씀 하신 장기간 묵묵한 투자를 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통찰력을 가지고 가치를 판단해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한 것이 아니라 운이 좋았던 것이 었다.
조금 안다고 거만 하지 않고 “투자의 원칙과 가치에 집중” 하며 끈기 있게 꾸준히 묵묵히 공부 해서 파도에 잘 적응 하며 잃지 않는 제대로 된 투자를 해보겠다!
생각을 조심 하고 말을 조심 하며 행동, 습관을 조심하며 더 나은 삶이 되도록 더 실천 하고 통찰력을 가지는 내가 되어 보겠다!
댓글
홍건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