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
워킹맘인 저는 아기가 아직 어려, 독박을 하는 날 밤에는 조모임을 귀참으로 듣고 있습니다.
한마디도 못하는 상황이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다들 이해해주시고 저는 귀로만 들어도 너무나 공감되고 와 닿는 조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해보지 못한 것들은 앞서 하신 조장님과 조원분들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자극도 되고 합니다.
또한 멱살? 잡고 이끌어 주셔서 진도도 나가고 과제도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제가 여유 있는 시간에 못하더라도 조모임을 하게 되어 너무 다행이고 좋습니다.
82기 15조 조장님 조원 동료 여러분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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