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투자로 3대가 8자 고치조 - 차르코] 2주차 강의 후기

제주바다님 강사님과 

기본기를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이습니다!

혹시 제가 제주바다님께

말해드렸나??

어떻게 저의 속마음을 다 아셨는지.…^^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과 불안

두려움, 자기의심, 끝이 없는 비교"

맞습니다!!

이번에 저는 자본 재배치를 하고 

1호기를 투자하고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막상 하려니까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즉

투자자인 나

“감정을 빼고 객관적으로 평가해야겠다”

라는 생각부터 먼저 들게 되었습니다. 

분당은 

저의 첫 임장지였는데, 완전 초보일 때 갔던 지역이라

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임보? 그냥 하는 시늉만 했고 기억조차 나지 않았어요.

점심에 먹었던 소바만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제주바다님께서 

잘게 잘게 나누 뽀개주셔서

이래서 상급지를 알아야 하는구나.

분당이 생각했던 것보다 그 위상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기본기를 앞세워 

입지 평가를 하고, 임보를 적으며,

제대로 된 앞마당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꼭 내년 3월 안으로는

투자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