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12.12

오늘도 감사합니다.

 

말랑해진 단감을 깍아 감말랭이 만들면서 힐링이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끓인 된장찌개가 맛있다고 칭찬해 준 신랑이 있어 기쁩니다.

오늘 발표해야 할 독서를 분량까지 읽고 발표도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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