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합니다.
말랑해진 단감을 깍아 감말랭이 만들면서 힐링이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끓인 된장찌개가 맛있다고 칭찬해 준 신랑이 있어 기쁩니다.
오늘 발표해야 할 독서를 분량까지 읽고 발표도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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