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에 계속 들락거리며 수업도 듣고 계속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강북 방학동에 있는 아파트를 팔려고 했으나 남편의 반대로 팔지 못했습니다.
현재 세입자가 나가겠다고 해서 25년 1월말에 계약이 끝나게 되서 매물로 내놓았는데 문의도 없고요.
1천만원 내렸는데도 매수 문의가 없는 상태입니다.(집은 반수리도 되어 있습니다.)
부동산 8군데에 내놓았고 일주일마다 체크하고 있습니다. 부사께 복비도 더 챙겨드리겠다고도 했고요.
방학역 바로 옆이고 천세대 이상이고 중층에 지상주차장은 없는 나름 조건이 괜찮은 곳인데도 문의가 전혀 없어서 속상합니다.ㅠㅠ
갈아타기 하고 싶은데 작년엔 남편의 반대가 있었고 이번만큼은 매도하고 어떻게든 갈아타기 하려고 했는데 계약 종료시점이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두 가지 방안을 놓고 고민중입니다.
- 기존처럼 반전세로 하여 월세 수익을 얻는다. →다만 이렇게 하면 나중에 계약 종료 전 매도할때 매수하기가 어렵다.
- 전세로 전환한다.→나중에 매도할때 전세 낀 물건은 그래도 매수자가 있을 듯함(갭투자가 지금은 안되지만 상황이 좀 변하지 않을까하는…)
현재 상황에서 매도가 안되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선배님들의 고견 구합니다.
위 2가지 방안 중 어떤게 나을까요?
남편은 월세라도 받자고 하는데 저는 중간에라도 매도하고 싶어서 전세로 전환하고 싶습니다.
위 방안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 좋은 것이 있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