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월부닷컴에서 수업 들으면서 부동산 공부를 이제 막 시작한 주부입니다.
현재 강북에 아파트 한 채 소유중이고 거주는 다른 곳에서 하고 있습니다.
2014년도에 전세 끼고 산 아파트를 현재는 반전세로 돌렸고 월세를 매달 65만원씩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제 갈아타기를 하고 싶어서 준비중인데요.
임장을 다니고 부동산을 다니며 매물을 보는 중인데 지금 시장이 안 좋아서 그런지 매물은 많은데
정말 손님이 저희 말곤 없더라고요.
단지별로 다르지만....올해 1월에 비해 30프로 떨어진 단지들도 있고 각각이긴 한 듯 합니다.
문제는 현재 소유하고 있는 주택인데요.
이것을 매도하고 여유자금을 들고 현금을 꾸준히 모으며 갈아타기를 준비해야 하는지
아니면 현재 월세가 꾸준하게 나오고 있으니 나중에 갈아타기 하고자 하는 단지가 급매로 나왔을 때
손해를 보더라도 그때 가서 가격을 낮춰서 팔고 갈아타기를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내가 팔고 싶은 타이밍에 적절하게 팔릴지말지 알 수가 없으니 어떻게 해야할 지 판단이 안 섭니다.
(1000세대 대단지고 역세권이지만...항상 매물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부동산 시장이 풀리면 제가 갈아타기 하고픈 곳은 또 그만큼 가격이 상승되어 있을 듯 합니다.
현금을 모으며 때를 기다렸다가 동시에 매도하고 갈아타기를 하는 게 맞을지..
지금 미리 매도하는게 맞을지....아니면 지금 딱 매도가 아니더라도 나중에 시장이 좀 풀리면 미리 팔고
자금을 들고 있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보통 갈아타기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댓글
저도 궁금하던 내용이네요~~ 기존 소유 주택을 어떻게 처분해야 잘 하는 것인지 공부중에 있습니다^
형이님 안녕하세요^^ 부동산 시장이 더 좋아질지, 더 나빠질지는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갈아타기를 하실때 매수 플랜이 어느정도 생겼을때 갈아타기하시는게 안전합니다. 다만 월세가 들어있는 상황이므로 만기시점에 매도하는 것도 함께 고려하셔서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라겠습니다
형이님 안녕하세요 기존주택을 매도하고 갈아타는것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일단 매수하고자하는 주택일 얼마나 싼가가 중요한 관점인것같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의 가격도 떨어졌지만, 내가 사려고 한 곳이 상급지일경우 같은 폭으로 떨어졌다면 절대가는 더 많이 떨어졌을 것입니다. 예를들어 매수희망하는 상급지 a단지가 전고점 20억에서 30%떨어져 14억이 되었고, 매도하자 하는 소유단지 b단지가 전고점 10억에서 30%떨어져 7억이 되었다면, 과거에는 갈아타기 위해서 10억이란 돈이 필요했지만, 현재는 7억이라는 돈으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갈아타고자하는 단지의 가격이 정말 싸고 급매급이라면 상급지갈아타기는 하락장에서의 기회이지 않을 까 생각이됩니다. 대신 우리집은 싸게팔고 매수단지는 비싸게 사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각 단지의 적정 가격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바로서야할 것 이고 강의나 임장을 통해 공부해보시고 전문가의 코칭을 받으시면서 현명한 선택을 하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