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2.13 미래일기🌈
시간관리가 더욱 철저해졌다 1분 1초도 그냥흘려보내는 일이 없다 물론 여가시간 쉬는시간은있지만 평소에는 내가 계획한 일을 착착해낸다 오늘 2시 30분 부터 4시 30분까지는 어떤 강의를 만들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예전엔 실력이 언제 늘어나나 나는 부동산에 소질이없구나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부동산 투자의 임계점을 넘었다는 생각이 든다 10년 넘게 계속 해온 일이니 나같이 부동산에 관심이없는 사람도 잘알게 되는것이다 빨리포기했던 사람은 나처럼 이런성과를 이루지 못할것이다 , 초반에 같이 공부한 동료들이 다 사라졌다 너너위님, 빈쓰님, 한가해보이님, 자모님은 동기가 있는데 나는 동기도 없다 ㅎㅎ대신 동료들이 전부 남았다 첫 월부학교 함께한 배배님, 준삭스님 베르베르님 쿠키님 유요님 그린님 모두 멘토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멘토가 되신 바니바니당근님이랑 딴딴님!! 이둘은 범접할수없다 ㅋㅋ 너나위님의 길을 따라 걷고 있는줌이고 월부를 이끌어가고 있다 멋진 동료들이 지금까지 살아남아있어서 행복하고 우여곡절을 잘 이겨낼수있어서 감사하다 언넝 강의 교재 만들어야지!!
댓글
와... 멋진 미래일기입니다. 저는 특히 우여곡절 끝에 잘 이겨냈다는 말이 가장 좋네요... 34년에도 월부에서 함께 화이팅입니다^^ (저도 10년 미리 인사남깁니다. ^^)
너무 멋져요! 이미 임계점을 넘어버린 10년차 투자자 천천히 차곡차곡 쌓은 실력 나눔해주고파 2:30부터는 강의 만드는 시간 구체적으로 계획하니 이미 현실처럼 여겨지는 미래일기! 멋져요 조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