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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었다.
글은 읽기 쉽게 쓰여있었고, 중간중간 유머도 있었기에 글이 어려운 것은 아니었지만
주식이라는 전혀 모르는 생소한 분야의 이야기만을 다루고 있었기 때문에 배경지식이 없어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되지 않으면 이해되지 않는대로, 이해되면 이해되는대로 읽다보니 전체 흐름과
중간중간에 주식,부동산,코인 등 종목을 떠나서 투자 철학을 엿볼 수 있었던 점이 인상깊었다.
열반기초반에서 너바나님이 말씀하셨던 것들, 다른 강의에서 강사분들이 말씀하셨던 것들을 책에서 볼 수 있었다.
‘어떤 상황이던지 빚지면서 투자하지는 않는다’ 거나
‘시장에서 대중을 반대로 소신있게 해야된다’ 거나 하는 것들.
인상깊은 구절
112p
100번의 거래에서 51번 이익을 얻고 49번 손실을 본 사람은 성공적인 투자자라 할 수 있다.
:: 투자를 평생해 온 투자의 대가도 승률 51%를 목표로 하는데, 투자로 빠르게 돈을 벌고 싶다는 마음은 투기가 아닐까? 100번 중 100번의 승리를 원하는 것은 욕심임을 기억하자. 49번 졌더라도 49번 이겼다면 1번만 더 이기면 되는것을 기억하자
316p
투자에 있어서 인내에 대한 나의 생각은 ‘투자를 통해 번 돈은 고통의 결과물이다. 처음에 힘든 시간을 보내야 나중에 돈이 생긴다’라는 것이다.
:: 투자가 쉬웠다면 누구나 다 투자로 생활비를 벌고 있을 것이다 라는 말이 와닿았다
투자가 어렵기에 아무나 성공할 수 없고 투자로 번 돈은 고통의 결과물에 대한 성과금일 뿐!
항상 체력적으로, 시간적으로 힘들어서 의지가 부족해서 3주차, 4주차에 포기하곤 했었다. 머리로는 이러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손에서 놓게 되는 상황이 많았다.
인내하고, 꾸준히 해 나가기. 투자를 통해 번 돈은 고통의 결과물이니까
그래도 다행인 것은 마냥 고통스럽지 않다는 것. 함께하는 동료분들과 같이할 때 꽤 즐겁게, 고통스럽지 않게 나아갈 수 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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