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반 83기 72조 7272뱅뱅 우릴막을수없조_나만의집10] 1주차 조모임후기~같은곳을 향하는 사람들

첫번째 OT에 이어 1주차 조모임.

어색함이 반가움으로 변하려는 그런 느낌과 같이 뭔가를 한다는 동지감에 설레는 모임이었다.

자기소개로 시작하는 각자의 닉네임의 의미와 추구하는 삶의 모습들이 조금씩 녹아있는듯 보였다.

 

  1. 완강후 느낌

    너바나님의 강의 듣고 노후에 대한 막연한 걱정과 정말 뼈때림을 당한것같은 황당함이 존재했다.

    앞으로 노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나의 가족의 미래와 행복, 내아이의 숟가락이 바뀔수 있을까하는

    더 큰 걱정이 생겨버린 느낌이었다.

    노후자금 계산기에서 …아….하는 황망함과 한숨만이…

    25억이라는 큰 돈과 이걸 만들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너바나님의 투자를 하면서 가능성을 얘기해 주셨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알게되고 즐거운 은퇴를 위해 노력할 수있음에 감사할수있었습니다.

     

  2. 비전보드 작성 공유

    나의 미래에는 함께 할수 있는 가족, 친구, 지인, 같이투자하는 목표가 같은 동지들이 있었으면하는

    바램과 내가 쉬고싶고 뭔가하고 싶을때 할수있는 여유도 필요할 것같았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뽀라클 조장님의 55억이라는 금액에  와~라고 감탄했어요

    하지만 열정과 노력과 희망으로 잘 채워 가실것같았어요

     

  3. 비전보드 작성하면서 느낀점 공유

    타운하우스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다는 선명하게 만들고 싶다는 결과님

    예쁜 여행지를 찾아다니고 싶다는 행복님

    전원주택에서 살며 드림카를 꿈꾸는 글로이님

    캠핑장을 운영하며 취미부자로 살고 싶은 뽀라클님

    전세계를 부부여행을 하며, 10%를 배우자에게 주겠다는 해찬솔이님

    이직준비와 시험, 월부강의 모두 성공하고 싶으신 완강님

    서울집을 장만하고 부모님께 넉넉한 용돈을 드리고 싶고 나의 가족,지인,친구, 동지들과 오래 함께 하고픈

    나의 꿈까지….모두의 꿈이 이루어지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오래 걸어가야 할 길위에, 당신뿐 아니라 같은 곳을 향하는 사람들로 함께 한다면, 

그 길이 힘들기만 한  것은 아닐 것이다.-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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