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열중 시작해봅니다!

이번 양파링님 질의응답을 보면서 요즘 내가 느끼는 감정이 지금의 이 과정에선 당연히 느낄 수 밖에 없는 감정이구나를 다시 한번 알게됬습니다.


열의와 걱정과 두려움이 앞치락 뒷치락 거리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 하는데.. 꿋꿋히 버티면 언젠간 마음에 확신이 자리잡겠단 생각이 듭니다.


요즘 저를 다잡는 생각은 지금의 나의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였는지, 최악의 선택이였는지를 결정짓게 하는 것은 내가 지금 이 시간을 얼마나 밀도 있게 보내느냐에 달렸단 생각인데요..

마지막 양파링님이 같은 말씀을 해주셔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습니다!!


다른 강의와는 좀 차별화 있을꺼 같은 열중강의 너무 기대되고,

그동안 시간에 제약이 많아 조활동 없이 온라인 강의만 들었었는데 처음으로 조활동도 신청해서 그 부분도 설레이네요.^^


댓글


우직과 영민 사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