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29기 이제부터 우리는 우지공키즈. 지금부터 아파트 35으죠 단치] 목실감. 2024.12.13 (금)

오늘도 감사한 하루입니다. 

1. 우리 가족 모두 무탈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사임 제출하고 풀어질 수 있는 마음과 행동을 잡을 수 있도록 케어해 주시는 지공 튜터님과 키즈들 감사합니다. 함께 열심히 할 수 있는 환경 너무 소중합니다.  
3. 이번 2강 강의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뾰족한 앞마당 만들기 위한 한 달 과정을 통으로 정리해 주셔서 새롭게 들렸습니다. 내가 놓치고 있던 부분이 무엇인지 대한 각성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4. 간만에 동료들과 함께 하는 점심시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