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목실감 시금부 처음 작성해 봅니다.
30분 단위로 나의 하루를 계획하고, 하루가 끝난뒤 복기해보니,
반성도 되고, 내일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할지 다짐도 해봅니다.
시각화의 효과는 정말 어마어마 한것 같습니다.
아직 루틴이 정착하지 못해 몸에 익진 않았지만, 하루하루 수정하고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빡씬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4.11.21
26,350
229
월동여지도
24.11.06
44,418
43
24.11.20
16,033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5,836
78
24.07.17
148,592
20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