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는 두려운 노후가 아니라 

설레는 노후를 맞이하게 될거라는 

너바나님의 말씀이 계속해서 생각이 납니다.

아무것도 준비되어있지 않은 저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될지를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아직 늦지 않았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좀 더디게 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비전보드로 매일 시각화하고

목실감을 실천하면서 곧 다가올 나의 노후가

설레임의 시작이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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