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12.14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들이랑 아는 언니 결혼식 다녀왔습니다.

살가운 아들이랑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신랑이랑 과메기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날씨가 추웠는데 따뜻한 물로 목욕하고 나니 행복해지네요.

탄핵 가결되어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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