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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및 출판사 : 앨런 피즈 · 바바라 피즈 / 반니
읽은 날짜 : 2024. 12. 2 ~ 12. 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RAS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생각의 힘’에 대한 강조는 이미 여러 책을 통해 접해 온 주장이다. 그러나 성공한 몇몇 이들의 주장과 생각은 그들의 것이지 우리의 것이 아니다. 비루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주는 용기 이면에 있는 ‘간절히 원하면 우주의 기운이 나서 도와준다’는 식의 무조건적 신념에 코웃음 칠지 모른다.인생이 정말 내가 생각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될 수 있다면 지금의 이 현실은 무엇이란 말인가! 수많은 실패자들은 마음에 실패를 품어서 실패했단 말인가? 생각의 힘을 강조하는 주장과 더불어 늘 재기되는 이런 의문들은 냉소로 귀결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앨런 피즈와 바바라 피즈는 이런 우리의 생각을 읽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우리 뇌가 가동하는 기막힌 소원성취 시스템”으로서의 망상활성계에 대해 설명한다. 성공철학의 대부라 할 수 있는 나폴레온 힐이 우리의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라는 말을 했을 때, 그 믿음을 증명해 줄 의학기술이 없었다. 그러나 이제 현대 의학은 뇌 스캔 장치로 힐이 말한 것의 진위를 과학적으로 따져볼 수 있게 해 준다.
성취, 목표 설정, 자기 충족적 예언, 기도의 힘, 끌어당김의 법칙 같은 정신작용이 과학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우리 뇌는 자아와 인격 형성뿐 아니라 인생의 성공과 실패에도 깊이 관여한다. 그러므로 현재 어떤 상태에 있든 나의 미래만은 내 뜻대로, 내 힘을 통해 성공적으로 꾸리고 싶다면 ‘과학적’ 견지에서 우리 뇌의 작동 방식을 알아보는 것이 유용할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무엇을 원할지 결정한다.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의 RAS가 할 것이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생각을 집중한다. 그것을 어떻게 할지는 고려하지 않는다. 그건 나중 문제다. 나중에 한다. 지금은 단지 무엇을만 적는다. RAS에 검색어를 넣자. RAS에게 일거리를 주자.
손글씨는 목표에 대한 정서적 몰입도를 월등히 높이고, 동기부여 수준을 극적으로 끌어올린다. 목표를 쓰는 것은 RAS에 발동을 거는 것과 같다.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을지에 골몰해서는 일이 되지 않는다.
정확히 무엇을 하고 싶은지 또는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결정하면 RAS가 알아서 길을 찾는다.
6장.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과거에는 외부 환경이 내 RAS에 명령을 했을지 몰라도 지금부터는 내 RAS에 들어가는 것을 내가 의식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내 상황을 100퍼센트 내 책임 아래 두는 것은 내 인생의 주도권을 전적으로 내가 가지는 것이다. 내가 운전대를 잡았으니 내가 원하는 곳으로 차를 몰 수 있다. 책임이 있는 곳에 주도권이 따라온다.
"중요한 것은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가 아니다. 거기에 내가 어떻게 대처하느냐다"
불평과 하소연은 원치 않는 것에 집중하게 만든다. 그러면 RAS가 나를 지금의 처지에 이르게 한 상황과 비슷한 상황들만 자꾸 찾아 낸다. 불평은 뇌의 부정적 신경회로를 강화하고, 그러면 RAS가 내 인생에 이미 존재하는 부정적 측면들을 반복 재생한다.
3. 이 책에서 얻은 점과 알게된점 그리고 느낀점
이 책은 지난 3월 돈독모 때 읽고 이번에 재독이였는데, 놀랍게도 그때 하던 고민을 아직도 한다는 점이였다..
월부학교가 시작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도 뒷전... 늘 챙겨보던 하와이대저택님 마인드 영상도 뒷전...
멘탈은 바사삭... 몸이 힘들기 시작하니깐 자꾸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고... 너무 힘들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RAS에 부정어를 너무 입력했구나! 정신이 번쩍 들었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야 하는데.. 이거 어떻게 하지?? 언제 다하지?? 걱정만하다보니
악순환이 시작.......다시 정신차리고 '어떻게'해낼지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집중하고,
나에게 일어난 일에 책임을 지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글씨로 목표 쓰기도 다시 시작해야겠다.
방법만 궁리하다 좌절에 빠져 생각을 접지 말고 오늘부터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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