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날 일찍 귀가하게되어
첫 임장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조모임과 저녁식사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계획대비 성과가 좋은날(?)입니다.
어제도 아빠를 보내준 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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