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온]12월 14~15일 감사일기

  1. 감사한 일
    • 수년만에 중학교 동창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중1때 만난 친구들이니 35년 지기들 입니다. 친구들을 만나니 어렸을 때 추억도 떠오르고 그 때 느꼈던 감정도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서 자랑스러운 친구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일요일엔 가윤이가 먹고 싶어하는 김밥도 싸주고 돌돌샌드위치도 만들었습니다. 자신을 위한 음식에 행복해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말에 아이와 같이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이라는 예능 프로를 봤습니다. 레미제라블에 나오는 장발장이 완전히 새 사람이 됐던 것처럼 삶의 코너에 몰린 사람들에게 갱생의 기회를 주는 프로입니다. 한명 한명의 사연이 너무 애닯고 안타까워서 눈물을 흘리면서 봤습니다. 가정의 따뜻함, 엄마의 사랑을 느껴보지 못한 출연자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과 안정감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서 엄마에게 받은 사랑을 자양분 삼아 밝고 선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리또맘user-level-chip
24. 12. 16. 14:46

오랜친구는 몇년만에 봐도 너무 반가워요^^ 가윤이랑 밀착 데이트로 따땃한 주말보내셨군요~~^^

조타뤠user-level-chip
24. 12. 16. 20:31

온 조장님의 일상 ~ 여유롭고 따수운거 같아요!! 넘 좋아요!!!!

부의 수레바퀴user-level-chip
24. 12. 17. 00:10

우와 중학교 동창친구~ 넘 즐거우셨을듯! 울 조장님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보낸 시간들 보니까 여유로움이 느껴져서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