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기초반 83기 22조 뱅소녀] 너는 네 생각대로 된다.!!!!

안녕하세요..

열기반이 3번째 수강입니다.

강의만 계속 수강하느냐구요?? 아닙니다.

저번달에 송파구에 1호기 계약도 했습니다. 월부 수많은 강사님들과 너바나님 너나위님 덕분에요..

 올해가 가기전에 꼭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어제 조모임을 했는데 어떤분이 왜 같은 열기 강의를,가격도 만만치않은데 몇번씩 재수강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음…. 왜일까요?

성문기본영어같은 책이랄까요.

처음 제가 영어를 처음 접했는데 성문기본영어 책을 한번 본다고 다 이해할수있을까요?

그동안 자본주의 에 너무 무지한채 살아왔었고, 그냥 하루하루 닥친일만 열심히하는 월급쟁이로 살았거든요.

전 좀 느린편이라 뭐든 빨리빨리 하는게 서툴러요.

하지만 느리게라도 오래걸리더라도 계속 독강임투를 해나가고 노후대비를 하고싶은 50세입니다.

임장은 좋아하는데 임보쓰는 습관이 아직 굳어지지가 않았어요. 

컴퓨터작업이 느려서 임보를 대충 마무리하고있는데 이건 고쳐야할것같아요.

하지만 지난 6개월간 더울때도 추울때도 계속 1달에 한구씩 서울의 앞마당을 만들어왔어요.

비록 완전하지않은 반마당이지만 무려 8개가 되었구요.

이제 어떤 강의를 들어도 서울의 1,2,3급지 주요 아팟이름을 들으면 알아듣는 정도로는 발전을 했습니다.

나는 잃지않는 투자를 할수 있는가?

나의 연평균 투자 수익률은?

내가 사려는 부동산은 매도 가능한가?

어떤 파도가 올지는 알수 없지만 어떤 파도에서도 헤엄칠수있는 능력을 갖는건 우리가 할수있다.

강의하시는 너바나님을 뵈면 

사실 부자가 되면 그냥 편하게 살고싶을텐데 열심히 강의해주시는게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냥 너무 고맙습니다. 이말씀을 꼭 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  오래동안 뵙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