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토어 끝물일까?
끝물인지 아닌지는 결국 해봐야 알 수 있을꺼 같다.
시작은 월급의 한계와 종자돈에 대한 아쉬움.
시작은 그것이였다.
역시나 시간이 아주 조금 남는 부분을 돈으로 바꾸기 위한 작업이였지만.
치트키 같은 설명은 초보자가 입문하기에는 충분하고 충분했다.
남들이 떠나는 지금은 오히려 기회이지만.
역시나 그 남들은 계속 밀려들고 있다.
불안감은 여전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조금 품어 볼수 있었던건,.
민군님의 자세한 설명과 초보자에게 포커스를 맞춘 강의가 아닐까 한다.
오늘 통신사업자까지 신청완료 하였으니.
내일은 첫번째 과제를 수행할수 있을듯하다.
클릭 몇번으로 더 큰 수익을 만들어 낼수 있는건 맞는듯 하다.
단지…
그 몇번의 클릭을 위핸 수만번의 선클릭이 있다는 건 자명하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단지.
공짜처럼 느껴지는 선답자의 노하우만 있을뿐.
오늘도 클릭 클릭 클릭………
고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ps. 오픈마켓 이름을 “월클릭” 으로 할껄 그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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