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
12.18 목표
나는 책상에 앉는다.
임보 쓴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버티님 오늘 월챌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남은 오후도 화이팅입니다❤️
너나위
24.11.21
25,965
229
월동여지도
24.11.06
43,209
43
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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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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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7
147,030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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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