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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디테일함이 있었던 A, B 급지의 모든것/ 권유디님 강의 감동이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남겨놓아야 할 것을 정리해본다.
느낌적인 느낌으로 내 종자돈으로 되는데를 고르는게 아니다.
생활권 순위 (ex. 뉴타운 → 역세권 → 비역세권)에 맞게, 59, 84 하나씩 따져나가는거다.
여기서 밑줄 쫙 , 이 사실이 이제야 와닿는다.
그래서 생활권 순위만 보고 판단하는게 맞느냐? 노노. 아니라규.
생활권 순위보다 개별 단지가 더 중요함
입사 면접에서 서울대생 2명과 한양대생 3명 --→ 누굴뽑을것인가? 무조건 서울대생을 뽑는게 아니잖음?
인성도 보고, 마음가짐도 보고, 일잘러인지도 봐야되지 않겠냐고.
암튼 이렇게 강의해주시니 쏙쏙 들어옴!
뉴타운이라고, 새거라고 무조건 좋은게 아님. 5~10년 후의 신축이 구축이 됐을때를 생각해봐야함.
고로 땅의 가치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함
예외는 있음-→ 1급지는 예외적임.. 그들만의 커뮤니티가 있기 때문임
해당 구 마다, 선호되는 지하철 노선이 있음. 무조건 2호선, 무조건 9호선이 좋은게 아님.
A지역 같은 경우는 n호선이 ㄱㄴ까지 삥 둘러가기 때문에 n호선 선호도가 높은 편이 아님
질러가는 s선이 더 좋을수 있음. 그러므로 그냥 눈으로 봐서는 안되고 임장을 해야함.
B지역은 새롭게 변모될 거주환경에 초점을 맞춤, 천지개벽하면 나중에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면 됨
그것을 잘 가려내야함, 위치적으로 ㄱㄴ이 가까운게 좋을수 있음
공급 부분에 대한 기준
전세가 매매가의 흐름
서울은 ㅅㄷㄱ ㅈㅊ의 ㄱㄱㄹ을 봐야함
(전세가) ㅍㄱㅎㄱ → ㅅㅈㅅㅎ → ㄱㄱㅁㄹ
(공식) 전세가↓ 매매가↓
마통까지 쓸수 있을때 : ㅍㄱㅎㄱ 했는데 ㅈㅅㄱ 빠짐
→ 이럴경우는 현재 ㅈㅅㄱ의 가치보다 공급물량으로 인해 잠시 빠진경우가 많음
→ 최소 2년 이내 회복 가능
가격 : 땅의 가치를 보는것
후순위 복도식 구축 < 경기도 신축
** 서울은 저가치는 없다. 다만 우선순위가 있다.
해야할것
- 생활권 순위 대충 남들하는데로 정하지 말고 단지 임장 다녀와서 다시 보기
- 유디님이 알려준데로 생활권별 시세트레킹 (+1억) → 루틴만들자
- 시세지도, 비교평가 꼭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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