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12월 18일 수요일

  1. 오늘 아침 일어나서 출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아이 어릴 적 입던 옷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따뜻한 커피로 보답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아이가 화를 다스리고 마음이 풀려서 감사합니다.
  4. 내일 시험을 대비하려는 모습을 보여서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5. 첫째와 시간을 보내느냐고 신경을 덜 썼지만 끝까지 숙제를 해낸 둘째에게 감사합니다.
  6. 한자를 좋아해서 둘째에게 감사합니다.
  7. 퇴근을 하고 엄마를 보며 환하게 웃고 안아주는 둘째에게 감사합니다.
  8. 아이들을 사랑하는 신랑에게 감사합니다.
  9. 출근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챙겨주는 신랑에게 감사합니다.
  10. 반성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발전하려는 우리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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