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지라고 해서 무조건 교통이 우선시 되는 것은 아니다.

 

기존 4급지 이하는 교통 + 환경이 중요하고, 그 중에서 “교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는데,

“뉴타운” 이라는 환경은 사람들의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어 

지금은 2순위로 봐야한다는 것.

 

어딜가나 학군을 보는게 아니다. 사는 사람들이 누구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 예) 가재울(DMC)뉴타운 : 환경을 보고 오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학군을 본다.

         서대문 생활권 : 교통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학군을 굳이 따지지 않는다.

 

수도권은 전체 공급물량을 봐야한다.

 

지방은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는 지역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주변 인구이동을 보고

공급물량에 따라 예측을 해야하지만,

수도권은 하나의 권역이기 때문에 서울 전체 지수를 보고

가격에 영향을 주는지 판단해보아야 한다.

 

내가 수정해야 할 것은?

  • 기존 서대문 생활권 앞마당 우선순위 수정
  • 공급물량 분석 수정

    * 평균회귀가 되었는지 파악(전세가가 평군보다 올랐는가? 떨어졌는가?)

    지금의 시장이 상승장인가? 하락장인가?

    서울 전체 공급물량 파악

 

지금은 좋은 기회이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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