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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월부강의를 들으면서 참 많은 질문의 기회가 있었습니다.
딱히 물어볼 게 없는데 왜 자꾸 질문을 하라고 하지?
내가 하는 질문이 별 거 아닌 것이면 어떡하지?
사소하고 별 것 아닌 고민이라도 질문하라는 주우이님 말씀에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사실은 궁금한 게 있었지만 내 질문이 하찮을 것일까봐 망설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질문을 작성하면서 저의 생각도 정리되고 은연중에 남 탓을 하며 자기합리화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채택이 되든 안되든 질문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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