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기 12기 전국8도 돌다보니 3백억이 생겼조 주말자유새 ] (3강 후기) 아아, 역시 멋진 코크님

  • 23.08.23


언뉘 ~~~ ~~~


지난 실준에 이어 코크님 특유의 환한 미소,

쌀아있는. 생생한 체험담에. 또. 반해버렸어요



역시.. 내 나와바뤼~~(이런 표현.. 괜찮겠쥬??)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 그 곳의 특징을 콕콕 찝어 설명해주셨어요


지기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지기만의 강의, 광역시 ..!!


그 지역 만의 특징을 하나, 두울 알게되면서

(전.. 원래... 장거리, 자체를 싫어합니다 ㅡㅅㅡ)

정말. 얼른 기차표 끊고

뛰어 가보고 싶어졌어요


알차고 옹골찬 강의와

코크님의 덤덤하지만 충격이던 고백들

" 전 혼자 다녔어요.... 가방끈이 몇 번 끊어졌는데... "


헉.... 😵😵‍💫🥴


혼자... 분임하고 단임하고 매임하셨어요??? 🥵🥵

더운데, 적적한데, 추운데, .... 혼자 ?? 😮‍💨😮‍💨



이번 지기통해 조원들과 함께 임장해보니

더워서 발이 무겁지만

. 밀어주는 격려와 응원으로

. 함께 목적한 바 까지 갈 수 있고

귀찮은데 함께 가기로 약속해서 일찍 일어난거고

향후 추운데 ... 추우면 집으로 돌아가는 본능을 억누르고 추울땐 임장템으로. 이거라면서. 각자의 임장 아이템구경하는 재미를 느낄 예정이거든요...


언 뉘 ~~~~~ 대단해요...!!


그리고 언뉘보다 편한 환경에서 동료들과 함께여도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용기 줘서 고마워요


전 강의 다 듣기 전에

같은 조.. 행님이 코크님의 명언을 알려주시더라고요


남들 볼 때 그 사람의 꼭대기를 보고

나를 볼 때는 발밑을 본다.

그래서 자존감이 낮아지지만

남들 또한 나의 꼭대기를 본다.

그러니 힘내자!


크~~~~ 믓진 언뉘~~~


잠시 우선순위로 들어선 유리공 지키며,

신랑과 대화.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며

부산때기(저.. 부산살아요ㅎㅎ)가 포기하지 않겠심더


아자, 아자, 퐛튀이이~~~~~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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