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월부추천 서울도 아니고, 지금 핫한 지방도 아니어서 질문이 꺼려졌어요.
내 마음의 어려움을 아셨는지, 질문 기회 주셨고, 다랭튜터님에게서 답변도 받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나 속 시원하고 뻥 뚫리는듯합니다.
물론 고민의 끝은 아니지만, 한걸음에 많은 보탬이 되는 말씀이셨습니다.
오늘 말씀 깊이 새기고 다음단계의 행동들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고로케님!! 마지막까지 고민이 많으셨던듯 한데 용기 내서 질문 해주신 덕분에 고민이 어느정도 해결 되시고 방향이 잡히신듯 해요!!!! 하나씩 행동 하면 된답니당♥
고로케님 화이팅요 광주 임장가실때 저도 껴 주세요ㅎㅎ 저도 친정이 광주랍니다
조금씩 같이 해봐요^^ 저도 천천히 꾸준히 가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