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과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지만 조원분들의 응원에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 환경에 올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매일목실감_현부야_2024.12.22.xlsx
댓글
쨘~ 댓글 달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서와요 현부야님 안보여서 걱정했었어요 ^^
광화문금융러
25.02.10
36,035
81
월동여지도
25.02.20
77,834
36
월부Editor
24.12.18
78,492
215
재테크의 정석
25.02.04
27,713
37
25.02.07
19,991
3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