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2기 대9에서 서울까지 0ㅣ렇게 만나 부자되조 훈훈한 음악] 세배세니 선배님과 함께 오늘 열정 세배늘었다!

선배와의 만남에서 생생한 경험담 잘 들었습니다!


댓글


리유니user-level-chip
25. 01. 02. 19:16

안녕하세요 훈훈한음악님! 카톡방을 못 보는새 방이 폭파돼 버려서 인사도 못 하고 이별했네요 ㅠㅠ 같이 하는 활동이 더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섭섭해요. 커피 사주셔서 감사했고 강의 듣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꼭 투자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