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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공부방

[에이스2반 브롬톤] End=And인 보2즈 반모임 후기_한가해보이멘토님

24.12.24

[에이스2반 브롬톤] End=And인 보2즈 반모임 후기_한가해보이멘토님

 

안녕하세요.

브롬톤입니다.

 

크리마스이브인 오늘

2024년 가을학기

에이스2반 마지막

반모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월요일인 23일 19시부터

시작한 반모임이

자정을 넘겨

오늘 24일 새벽 2시경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3개월동안 TOP3를

뽑으면서 실전투자사례

전원 발표부터 시작하여

 

3개월의 여정의 성과와

다음을 위해 해야할 점에

대해 스스로 복기시간까지

 

자정이 넘어갔지만

소중한 시간인 만큼

 

보2즈 모두

집중집중하시며

보이 멘토님과의

사고를 따라 배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습니다.

 

마지막 반모임

큰 주제는 2가지

 

[실전투자경험담 발표]

[KPT}

 

마지막이 아닌

또다른 시작이 되는

2024년 가을학기

에이스 보2즈반

후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허들을 넘어 다음 성장 목표로~

 

보2즈 반에서도

3개월 동안의

실전투자를 위해

서로 으쌰으쌰하며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엄청한 인풋은 기본

아웃까지 내기 위해

혼심의 힘을 다하셨습니다.

 

실전 투자하신 분도

모의 투자하신 분도

 

전원 개인적 상황에 따라

투자적 범위가 상이하였지만

 

목표는 한가지였습니다.

월부 활동을 공부로써만이 아닌

자산을 쌓기 위한 행동까지

어어지는 진실된 행동을 한다.

출처 입력

 

우리 3개월동안

보2즈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를 이론 공부로써만

하는 것이 아닌

올바른 노후준비를 위해

전환수원리에 입각하여

가치대비 싼 자산을

하나하나씩

취득하므로서

 

준비된 노후를 위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시발점이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우리 투자자에게는

 

"종잣돈"

"기회비용"

 

두가지 저울에서

올바른 선택을 해야하며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강의를 들어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레버리지 하여

 

올바른 투자에

더욱 근접하고자 노력

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투자과정상에

상황마다 벽이 있는데요.

 

취등록세 8%이상이신 분

종잣돈이 작으신 분

연달아 씨앗을 심으신 분

 

모두 개별적 상황이 있고

그 벽을 뛰어 넘을 수 있도록

 

보이멘토님의

정석과 같은 가르침과

아낌없이 주신 사랑으로

 

가을학기 보2즈분들

개인개인마다

 

스스로 허들을 넘겨

다음 보이는 목표점으로

해결책을 고민이후 찾아

행동까지 이어 나갈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진심어린 말씀과

행동가짐까지

꼼꼼히 챙겨주신

 

"한가해보이"멘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톤에게

해주신 말씀으로는

 

멘토님께서 주신

말씀을 따라

 

자산을 쌓기 위한

행동을 끊임없이

이어나간 점과

그릿을 가지고

목표점까지 도달하신 점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는 환경속에서

스스로 고민하고 멘토님과 튜터님께

문의를 통해 해결책을 찾아

더욱더 성장을 하는 자세를

가져달라의 당부말씀까지!!

 

저의 행동하나 눈빛 하나하나의

모든 것을 신경써주시는

보이 멘토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벤치마킹

 

"해내겠습니다"

"불굴의 자세로 나아가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행동하겠습니다"

"할수 있는 것을 하겠습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배운다는 자세를 갖겠습니다"

 

 

#2 올바른 복기를 통해 행동까지 점 잇기

 

 

앞단의

실전투자경험담 시간을

거진 6시간 가까이

사용하였는데요.

 

우리 보2즈 모두

개인별 KPT를

"보이" 멘토님께

제출한 상태였습니다.

 

우리의 KPT를

보신 멘토님께서는

 

모든 분들에게

적용되는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

"KPT"의 복기시간을

매주! 정해진 시간에

짧게라도 반드시

행동으로 옮길 것!

 

----------------------

 

"KPT를 통해

벽을 만나게 되었을 때면

스스로 먼저 선고민을

빠르게 해본 이후

동료분들보단

실력적으로 앞단에 계신

"멘토님","튜터님"께

조언을 얻어 해결할 것!

 

-------------------------

 

KPT는 단순히

실적체크가 아닌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문제를 해결이후

행동으로 옮길 것까지

구체적으로 나와야하는 점!

 

 

 

바쁘다라는 생각으로

매주 복기를 하지 않는 점을

반성하며 행동으로 옮기도록

말씀해주신 가르침

 

KPT는 단순히

실적 쌓기가 아닌

복기결과 스스로 다음단계에

성장으로 다가가는

장치로써 활용해야하는 말씀

 

2가지 말씀 모두

생각하지도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값을 따질수 없는

소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보이멘토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벤치마킹

 

"매주 금요일 22시 15분간 복기"

"KPT의 구체적 행동자세 담기."

 

 

#3 보2즈 가을학기 반임장을 마무리하며

 

 

여러분들 중에

누구는 학교로

누구는 TF로

누구는 다시 ACE로

누구는 실전반으로

누구는 기초반으로

투자활동을 이어나갈겁니다.

 

환경이 달라지더라도

그 안에서 유의미한 점을

찾아내어 목표화하시길

바랍니다.

 

뚜렷하고 올바른 목표가

있어야 투자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고.

 

진정한 WHY를 찾는다면

어려운 과정이나 힘든과정에

쓰러지지 않고

넘어가며 성장을 할 것입니다.

[한가해보이 멘토님]

 

 

우리 모두

월학 ACE 활동을

3개월동안 하면서

 

무수하게 많은 가르침과

다른 분들께 관심과 사랑을

받을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월부학교 ACE의 역할이

마무리 되어 가고 있으며

다음달부터는 지금과 다른 환경속에서

투자활동을 하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과거, 첫 월부학교를 경험한 이후

학교 광탈 이후

너무나 부끄럽지만

힘들고 속상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저의 투자 인생은 이렇게

마무리 되는가?정도로 생각했으니깐요.;;)

 

하지만, 어려운 상황을

스스로 복기하며

멘토님과 튜터님의 가르침속에

올바르게 성장하면서

굴속에 빠진 저를

세상 밖으로

끄집어 낼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상에 복기를

한줄로 말하자면.

 

"어떤 상황에서도 해야하는 목표가

명확해야한다."

 

"목표가 명확하다면 나아갈수 있는

환경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을학기 보2즈반

에이스 활동을 마감하지만

 

아쉬움보다

"행복"과 "기쁨"을

더욱더 알고 얻게 된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료분들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잠은 좀 잘게요^^;;)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또 찾아올 수 있으니깐요."

 

"찾아온 기회라면

다른 성장을 할수 있으니깐요."

 

"다른 성장이 온다면

기쁜 마음으로 넘어볼 경험이 있으니깐요."

 

 

어디 어디에서든

준비된 자세를 가지며

하나하나 실력을 쌓는 태도와

행동을 이어나가고 있겠습니다.

 


3개월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보2즈분들

 

"두잇나"반장님

"모도링"부반장님

"흔전만전"부반장님

"우지공"님

"코쓰모쓰"님

"김딴딴"님

"지니플래닛"님

"함께하는가치"님

 

그리고 "톤"

 

힘들때나 기쁠때

함께 웃고 울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받기만 한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만나거나

만나지 못하더라도

 

제가 필요한 상황이 생기거나

제가 필요로 하는 일이 있다면

미력이나마 주저없이

도와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꼭 연락주세요^^)

 

그리고 에이스2반의

정신적 지주이신

"한가해보이"멘토님

 

받기만 하고 드릴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더 나은 투자자가 되어서

조금더 올바른 투자자가 되어서

조금더 실력을 쌓은 투자자가 되어서

"보이"멘토님 옆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후배 투자자가 한명으로

다가가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멘토링 해주신

"한가해보이" 멘토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서 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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