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영앤리치한 자산가가 되고 싶은 영리자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개정된
지방투자기초반!
이전에 수강했던 강의라
이번엔 자실할까 고민하다가
멘토님들께서 중소도시 심층분석 해주신다는
이야기에 바로 결제했습니다ㅎㅎㅎ!
(거인의 어깨+인사이트 레버리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정말 많은 기대가 되었던
지기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강의는 자음과모음 멘토님의
'A & B 지역분석' 을 담은
강의였습니다.
강의는 무려 8-9시간동안
진행되었는데요,
가만히 앉아서 듣기도 힘든 긴 시간을
목이 터져라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는
자모님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시다 라는 말밖에 안나왔습니다...
강의에서 멘토님이 하신 말씀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필기하며 듣다보니 12시간은 들은 것 같네요..
그만큼 정말 귀중한 강의였습니다ㅠ
감사합니다 멘토님!
이번 강의로 저는 가장 큰 깨달음 하나를 얻었는데요,
저는 매달 앞마당 만들때마다 임보를 갈아엎어왔습니다.
한 번은 깊게 파고들어 복잡하게 꽉차게도 적어보고,
그러다 눈에 안들어와
요약본으로 적어도 보고,
또 성에 안차 다시 200장씩 적어보곤 했는데요,
그때마다 '이게 과연 누구를 위한 임보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단하게 적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
여러개 적다보면 장황하고 핵심을 놓치는 느낌...
정말 망설였는데,
자모님의 이번 강의를 통해
임보를 적는 궁극적 목표가 뭔지,
데이터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이끌어내는지
엿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구나.'
'난 저 장표를 보면서 왜 저 생각을 못했지?'
'임보는 정리안되어도 되는구나.
내가 쓰는 과정에서 지역을 알아가면 되는 거구나'
하면서요.
강의 중 큰 깨달음을 얻었던 부분들을
복습하면서 동료분들께도 공유하고자
강의 후기 남겨봅니다^^
강의 중 심층적으로 데이터 분석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혹자는 "그렇게까지 해야 해요?"라고 말할거라며
튜터님께선 마음가짐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임보,
그 임보로 적게는 5,000만원 수익을 본다면
100장을 쓴다면 장 당 50만원짜리 임보일 겁니다.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할까?
하는 순간순간에도
지금 내가 하는 행동들이
미래에 얼마나 큰 수익으로 돌아올지 떠올리고
제대로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겠습니다.

지방은 수도권과 완전히 다른
기준을 가지고 접근해야 합니다.
수도권은 직장, 교통이
압도적으로 중요한 요인이지만,
지방은 '선호도' 즉, 신축, 환경과 학군(일부지역)이
중요한 요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방은 수도권에 비해
빈땅이 많고 수요층이 얇기 때문에
선호지역이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축안에서도 선호하는 구축을,
신축 안에서도 선호하는 신축을 골라야 합니다.
이 지역 사람들은 어디를 좋아하는지,
어느 단지를 좋아하지?
사람들이 선호하는 요인(일자리, 학군, 환경)을 알고
무엇 때문에 이곳에 거주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수요를 알아가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합니다.
지방=선호도!
잊지 않고 이 지역사람들은 뭘 선호할지
알아가도록 해야겠습니다.
하락장으로 절대적 저평가 지역이 많아지면서
주변에 1호기를 해내는 동료분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너무 멋지게 해내는 동료분들의 첫 매수 소식들에
저도 1호기가 간절해졌습니다.
그래서 기한을 정해놓고
이 안에 무조건 1호기 해내야지. 라는 생각으로
매물을 털어댔습니다.
매물을 털면서 많은 고민을 하며
조급해 하는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투자는 여러 지역을 트래킹 중 저평가라 판단되면
그 지역에 가서 전수조사 후 행해야 하는데
저는 '올해 안에 1호기'에 급급해서
지역을 정하고, 제가 정한 기한 내에 매수하려 했으니까요.
그리고 원하는 매수가가 아닌데도
'그냥 몇백만 좀더 얹어서 1호기로 할까?'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근데 그런 저에게 자모님의 이 말씀이
확 와닿았습니다.
“나 투자했어!” 가 중요한게 아니라 “나 얼마에 투자했어”가 중요한거다.
하나 두개 세개 늘리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투자했냐가 중요한거다.
이게 실력차이다.
라구요.
집을 '몇채 샀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에' 샀냐가 중요하다는 걸요.
여러채 샀어도 뭘 얼마에 샀냐를 보면
그 사람의 실력이 보이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급해 하지 않고
제가 원하는 가격을 제시하고 기다리며,
협상이 안되더라도 다른 지역에서 또 기회를 찾아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내가 매수하는 순간
매수가는 영원히 가니까,
그게 내 실력으로 보여지니까
지금 조급하게 판단하지 않으려 합니다.
제 스트라이크 존에 오면 그 때
매수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저는 임보를 쓰는데 정말 많은 시간을 들입니다.
그렇게 안들이고 싶어도
장당 몇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임보를 하루종일 손에 잡고
진도를 빼지 못한 채
밤이 되면 자괴감에 괴로운 적도 꽤 있었습니다.
근데 자모님께선
결과물이 안나왔을 때
왜 안나오는지 문제 진단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진도에 맞춰 입지분석 하라곤 하지만
아무리 해도 결과가 안나오고 재미없으면 시세로 넘어가도 된다고, 그럼 시세라도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잘 안되는 이유 찾고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기 위해 ‘환경’을 셋팅해하는데 우리는 “오늘 임보 써야되니까 말걸지마. 난 오늘 스터디카페 갈거야” 하며 ‘상황’을 셋팅한다고 합니다.
안되면 빨리 스위치해내는 게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고자 하는 파트에 너무 집중 안되면 더 재밌는 걸로 재빠르게 스위치해서
그 시간의 결과물을 만들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 임보 4-5시간 써야지~' 라며 시간을 확보하고 관리하려 하지 말고
'그 시간을 쓸 때 성과가 나는 게 뭐지?'라고 생각하며 시간을 써야겠습니다.
오늘 강의는 끝났지만 그 이후에 내가 뭘 해나가야 할지 고민해보았습니다.
오늘 정말 큰 깨달음을 얻었기에 이렇게 선언해 봅니다.
"나는 이제 임보를 기술적으로 복잡하고, 화려하게 쓰려하지 않고
투자와 연결되는 생각을 적는데에 더 집중할 것이다.
그리고 정보를 외우려하지 않고 분석하고 고민하면서 적을 것이다."
정말 좋은 강의,
열정적으로 해주신
자음과모음 멘토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