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기 전 나에게 광명과 평촌은 투자가치가 있는 곳이지만 공급이 너무 많아 두려운 곳이었다. 현재 전세가가 낮아서 투자금이 많이 들어서 ‘이 투자금으로는 서울을 봐야지!’ 생각하면서 광명과 평촌에 대해서 관심을 덜 가졌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 강의에서 광명과 평촌을 설명해주시고 각 지역의 투자 전략에 대해서 설명해주신다고 해서 기대가 되었다.
두 군데 모두 임장을 다녀온 곳이어서 양파링님께서 설명해주셨을 때 그곳의 분위기가 기억나 재미있게 강의를 들었다. 두 지역의 현상태는 알았지만 그곳의 도시개발계획은 자세히 알지 못했기 때문에 새로웠다. 그러나 너무 계획만 믿으면 안된다고 배웠기 때문에 참고만 하기로 했다. 하지만 교통이나 직장 등의 도시개발계획이 있다는 것을 보고 ‘광명과 평촌이 그만큼 좋은 곳이구나’ 를 다시 한 번 느꼈다.
그리고 입주를 시작한지 2년을 맞았을 때 그곳에 공급이 많으면 가격이 내려갈 수 있으니 잘 지켜봐야 한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다. 신축은 너무 비싸다는 이유로 눈여겨보지 않았었는데 앞으로는 신축도 관심을 가지고 시세트레킹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급이 있다고 너무 무섭고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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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님 후기작성 고생 많으셨습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