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9 4주만에 뽀개조 트레비홀릭] 12월 26일 목실감

~6시반, 식사 두부덮밥

~7시 이동,

~7시반 책읽기

~8시반 집안일, 휴식

~9시반 강의

~10시반 임보

 

바쁜 일이 며칠 안남아 감사합니다. 

오늘 바쁜 업무 처리할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좋은 분들과 임장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쉴 수 있어 감사합니다


댓글


트레비홀릭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