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2기 부자의 열쇠 9하고 3번 투자하조 채려원맘] 월부에는 멋진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우연히 보게 된 너나위님의 나긋나긋 유튜브를 통해 들어온 월부닷컴에서

재테크 기초반을 수강하면서 ‘아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라고 생각했었고

투자의 방향은 주식보다는 부동산이 저에게 그나마 익숙하겠다 싶어서

바로 이어 열반기초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너바나님, 주우이님, 자음과 모음님의 열정적이고 진심어린 강의를 들으면서

부자라는 사람들은 그저 돈이 많고 부유하게 사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부자마인드를 가진 부유한 사람들은 이렇게 매사에 열정적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누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아직 그릇이 너무 작아서 나눠주신 지식과 지혜를 아직 다 담지 못했지만

앞으로 독강임투인을 쌓아가면서 내 그릇을 키워

나도 지식과 지혜가 넘쳐 흘러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한달동안 열반기초반을 수강하면서 과제를 수행해야 하기에 시작했던

목실감시금부는 저에게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꾸준하게 이어나갈 수 있는 습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서와 강의수강을 하면서 가정도 돌보아야 하기에 시간이 부족해서 

반강제적으로 미라클 모닝을 하게되었지만

아침 조용한 시간을 나만을 위해 투자할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6개월 동안 

매달 강의를 수강하면서

앞마당은 한 달에 1개씩

독서는 한 달에 2권씩

쌓아가겠습니다. 

꾸준히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열반기초반에서 배웠던 부동산 투자에 대한 기초 마인드와 원칙들을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계속 공부를 하고 확신을 가지고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월부인이 되겠습니다. 

아직은 새싹이지만 열매를 꼭 맺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