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뽀기찐] 12/26 목실감

 

감사일기

  • 점심시간에 커피 사 준 동료 감사합니다, 오후도 힘냈습니다,
  • 사춘기인 딸과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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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53user-level-chip
24. 12. 27. 19:54

사춘기 딸과 이야기 하셨다니 부럽습니다..저희집에 사춘기 아들 3명 있거든요 ㅎㅎㅎ앞으로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