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강의를 듣는 다른분들의 질문과 권유디님 대답을 들으며,
한번더 단지VS단지 분석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투자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던 처음에 내가 어땠는지를 어떤 마음이었는지를 곱씹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투자를 해서 투자금이 없거나, 또는 투자를 하고싶은데 투자금이 모자라거나의 문제에 대한 걱정보다는
지금 내가 밟고있는 앞마당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에 더 내 시간을 써야겠다는 다짐이 들었습니다.
이번주는 단지분석에 힘을 쏟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소나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