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기 15기 27조 금촌야식입니다.
지역별 투자 가능 바운더리 판단하기!
1강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지역별 투자 가능한 바운더리가 다르다라는 것으로,
지역별, 생활권별 투자 범위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눈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당 단지가 구축이라도 그 지역 내에
다른 신축 준신축보다 더 좋은점(학군,환경,직장,교통 등)으로 인해
수요가 있는지 투자 가능한지 확인을 해보아야겠습니다.
또한, 연식이 다른 단지를(구축 vs 준신축 / 구축 vs 신축 / 준신축 vs 신축 / 신축 vs 초신축) 비교할 때
연식과 땅에 가치 사이에서
상황별 어떤 게 더 우선인지 확인하고 다른 지역에서도 적용이 되는지,
지역마다 생활권마다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bm
각 지역에서는 어느 정도 연식이나 단지까지가
선호도가 있는, 가치가 있는 단지인지 판단하고 바운더리를 정하여
임장과 임보를 쓰도록 해야겠습니다.
월부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것은 임보의 벽이었습니다.
그런데 강의 중 임보를 기술적으로 쓰냐보다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되야한다라는 말에
조금은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입지 데이터 땡겨 쓰고, 정리하고, 임보 이쁘지 않아도 된다
정리가 잘 안되있어도 괜찮다
기준을 가지고 지역을 해석을 하고 있느냐 아니냐가 훨씬 중요하다
임보를 기술적으로 쓰냐보다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되야한다
임보가 투박한 건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근데 그지역에 입지(인구 직장 학군 환경 교통)을 보고 해석하지 않고 넘어가는거,
순서와 위상을 확인해보지 않고 넘어가는 게 성장하는데 걸림돌이 된다
실전반 월부학교까지 가서 임보는 잘 쓰는데 투자를 못하는 경우가 있다
임보를 기술적으로 잘 쓰려하고, 디자인 템플릿 이쁜거 찾아보고
이렇게 쓰는 사람들이 투자를 잘하냐? 그건 아니다
자모님도 항상 100~120장 정도 썼고 이렇게 해도 충분하다
초보는 80~90장 정도해도 충분하다
너무 딥하게 들어갈 필요가 없다
입지분석 / 단지임장 정리 / 단지 분석하면서 어떤 수요가 있지? 이런 것만 정리해도 실력이 많이 는다
bm
임보를 이쁘게 쓰지는 못해도 해당 지역을 제대로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꼭! 임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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