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뽑기 19(십구)요. 서울투자 19(십구)요 찐부지니] 이제는 너무나 친근한 우리~

 

진정한 부자가 되고픈 찐부지니 입니다.

달려오다보니 벌써 12월 마지막주~

벌써 3번째 조모임입니다.

분임, 단임 하며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생각을 나누었기에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동료가 되었습니다.

 

이번주는 서로 매임을 하며 단임으로 봤던 간극을 맞춰보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많은 투자자들 문의로 좀 지친듯한 부사님들이지만

그래도 막상 얼굴 마주하고 얘기 나누다 보면 

우리가 알지 못하던 단지에 대한 이해를 좀 더 쉽게 풀어주신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상반기 투자 목표를 가지신 너구리 한마리님, 두두두근님, 에코스님, 너의꿈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앞마당 늘리기 목표인 이선장님, 글빛님 긴호흡으로 한걸음씩 계속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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