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12월 복기 및 1월 계획

안녕하세요.

세상과의 연결을 추구하는 웨스입니다.

12월 복기 및 1월 계획 들어갑니다.

 

12월 돌아보기

1) 시간활용

 

[투자]

12월 투자 시간은 총 238시간이었습니다.

11월 216.5시간 대비 21.5시간 늘어났습니다.

12월 날짜가 하루 더 길기도 하고 11월은 자실을 하면서 

투자 몰입도가 적었던 시기였던 만큼 당연한 결과였던 것 같습니다.

하루 0.5시간 가량 투자에 더 투입했습니다.

실전반을 했던 10월 264.5시간에 비하면 적지만

그래도 하루 평균 7.7시간이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독서 관련,

첫 경기도 임장인 점, 첫 임장 강의 조장을 하는 점 감안하여

목표를 2권으로 낮게 잡았었고 딱 2권을 읽었습니다.

돈독모에 참여하였고 돈뜨사차를 2회독 하고 후기도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1월 돈독모를 또 신청하였고 별도 독서모임 선정도서인

월부은을 읽었습니다. 독서는 양적으로 많지는 않았지만

틈틈이 독서를 이어나갔고, 재독 및 독모를 통해 

질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강의 관련,

신투기를 들으면서 처음으로 경기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입지와 가격대가 저에게 생소하여 머리에 잘 입력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저의 성장의 폭이 컸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조활동과 조장역할 수행을 통해 강의 효과를 증대시켰습니다.

조원분들이 페이스를 빠르게 가져가주셔서

조장이었지만 따라가느라 바빴습니다.

또한, 강의수강의 퀄리티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은 이동 중, 회사 점심시간에 강의를 보는 것이 루틴이다보니

강의 2회전도 못하고 필기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임보작성 시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정한 루틴인데

강의 집중도가 너무 떨어지는 것은 아닐지, 조정이 필요하진 않을지

개선점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임보가 관리영역이 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이지만

과연 임보가 관리영역이 되는 순간이 올지…

어쨌든 당장은 강의 보는 루틴에 변화를 가하지는 않겠지만

어떻게 하면 개선 시켜 볼 수 있을 지에 대해 계속 생각해보겠습니다.

 

임장 관련,

조원분들 덕분에 착실하게 임장을 나간 것 같습니다.

매임도 두 번 나가면서 완성도 있는 임장을 진행했습니다.

전임 50통, 매물 35개라는 목표를 세웠었는데

약 70% 정도 달성한 것 같습니다. 

임장 역시 조원분들이 안계셨다면 정말로 이 정도 성과를 내지 못했을 겁니다.

아마도 전임 20통, 매물 12개 정도 했을 것 같습니다.

조원분들의 에너지 덕분에 그보다 두 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일부 생활권에 대해서는 전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싸지 않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알아볼 필요가 없는 건 아닌데…

아직 저의 capa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저평가된 곳이 아니더라도,

빼놓는 곳 없이 전임까지 촘촘하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임보 관련,

4주차 결론 부분을 시간에 쫓겨 부랴부랴 끝내긴 했지만

그래도 의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결론 부분은 늘 만족스럽지 못하고 늘 어렵기 때문에…

이번 결론이라고 해서 특히 더 못썼다? 그런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어차피 결론부분은 언제나 변화를 주고 있고 늘 부족했기 때문에^^

시간이 있었다고 해서 뭐 특별히 더 잘쓸 능력도 없습니다.

엣프제 조장님 임보 bm해서 나름대로 결론을 내린 것에 의미를 두겠습니다.

무엇보다 12월 계획표대로 임보를 밀리지 않고 썼다는 것이 칭찬 포인트입니다.

 

투자 관련,

다가오는 투자코칭을 대비해서 질문지를 작성했고

추가질문에 대해 틈틈이 생각하며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앞마당과 반마당의 시세트래킹을 이어가며

저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투자전략을 세워보기도 했습니다.

다만, 시세트래킹을 2~3일에 한개구 정도밖에 하지 못한 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늘 마음의 벽이 있지만…시세트래킹이 저의 엣지 포인트이라고 생각하고

하루 1개구 루틴을 최대한 지켜나가겠습니다.

 

12월의 주요 투자활동은 아래와 같습니다.

  • 독서모임 2회
  • 신투기 강의
  • 신투기 조장
  • 임보 작성 1개
  • 전임 41통, 매물 25개
  • 칼럼필사 20개
  • 시세트래킹 7개구
  • 월학 광클 광탈
  • 지방실전 광클 광탈
  • 실준 강의 신청

 

[회사]

회사에 투입한 시간은 148시간으로 11월 143.5시간과 비슷했습니다.

회사 업무에 무게중심을 더 주기로 결정했었지만

딱히 더 무게를 주지는 않았네요…사실 회사 업무는 관리영역이라

꼭 해야 할 일 위주로 최소한의 리소스를 투입하고 있고

최대한 많은 시간을 투자에 할당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체류하는 시간 중 최소 3시간 정도를

투자에 배정하고 있다보니 아무래도 업무시간이 크게 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1월에는 보고자료 작성 등으로 인해 확연하게 업무시간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이 부분 감안하여 1월 계획 잡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너바나님 칼럼 필사를 통해

회사에 대한 감사한 마음, 월급의 의미를 이해한 만큼

확실히 업무를 대하는 태도는 한 단계 좋아진 것 같습니다.

견고한 근로소득을 위해 1월부터는 회사 몰입도를 늘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정]

12월 가족과 함께 한 시간은 81.5시간으로 11월 77.5시간에서 4시간 늘었습니다.

11월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팸데이를 보냈습니다.

12월3,4주차에 팸데이를 2회 가짐으로서 신투기 강의로 인해 신경쓰지 못했던

가정을 케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만 그 시간의 ‘질’적인 부분과 ‘표현’에 대한 부분에서

과연 잘 했는가? 에 대해서는 자신이 없습니다.

가정에 대한 부분은 반성 포인트로 삼고, 1월에 개선하겠습니다.

 

2) KPT

[Keep]

  • 미라클모닝 (5시 30분)
  • 칼럼필사
  • 매일 시세트래킹 1개구
  • 투자, 회사, 가정 분야별 우선순위 정립
  • 임장지 전임 50통, 매물 30개 목표 설정
  • 진실된 자세로 앞마당을 대하기

 

[Problem]

12월에 문제가 되었거나 1월에 예상 문제로 다가올 것들

  • 미라클모닝 루틴에 위기 발생 (요즘 힘들다)
  • 지속적인 광클 탈락으로 인한 멘탈에 악영향
  • 독서량의 감소
  • 강의 몰입도 감소
  • 스물스물 올라오는 4만(거만 교만 오만 자만)
  • 늘 해오던 주간복기를 생략해보았더니 문제가 발생했다.

    월간 원씽캘린더를 들여다보지도 않았고, 일정대로 잘 하고 있음에도 혼란스러운 기분이 들었다.

 

[Try]

  • 취침시간 관리 (11시 넘기 전에 잠자리에 들기)
  • 일어나자마자 감사일기부터 쓰기
  • 손필사 시작해보기!!! (겸손함을 장착해야한다)
  • 매임,전임 목표를 조원들에게 선언하고 원씽 메모에 기록하기
  • 주간 복기 재개

 

1월 계획 수립

1) 상위 목표와의 정렬

5년 계획은 주말에 작성 예정

 

[목표 달성을 위해 해야 할 것]

만다라트 역시 주말 작성 예정

 

2) 1월 실행 계획

1월의 identity : 선명한 앞마당 만들기와 회사 업무에 집중

1월의 Key objectives

투자 : 확고한 앞마당 구축하기 (전임 50통, 매물 30개)

회사 : 중요 보고 자료 작성 몰입

가족 : 가족모임, 생일모임 2회

 

 

1월은 조장을 늦게 신청했더니 조장에 탈락해버렸습니다.

따라서 오히려 좋아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회사업무와 앞마당 쌓기에 집중 할 예정입니다.

투자, 가정에서의 identity는 동일하게 설정하였고

회사에서의 모습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회사에 무게중심을 더 주기로 함에 따라 업무시간을 상향조정하였습니다.

 

[1주차] 역시나 가장 바쁜 주

 

원래 주말에 24년 복기 및 25년 계획 작성을 하려 했으나 (만다라트, 3개월계획, 5년계획 포함)

토요일 가족모임이 잡힌데다가 1주차 임보과제를 1/8일까지 제출해야하고

회사에서 폭풍업무가 필요하여 아침,  밤 임보루틴을 지키기 어려울 수 있는 점,

독서모임까지 잡힌 점 등 고려하여 

따라서 부득이 일요일에는 임보를 작성하는 것으로 조정 했습니다.

그에 따라 24년 복기 및 25년 계획은 그 다음주인 1/12일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1주차는 타이트한 것 같습니다. 주말 중 하루 허용되는 늦잠 1시간 쿠폰을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2주차] 회식 리스크가 있어 일정 대비 초과 성과를 미리 달성해야하는 주

 

1/8일 회식이 있어 임보를 일정 보다 의식적으로 앞당겨서 써줘야하는 주입니다.

1주차에 이어서 임보 입지분석까지 틈틈이 써줘야하는 타이트한 주간입니다.

그 대신 회사에서의 업무는 1주차 대비 수월해질 것으로 보여

회사에서의 시간을 최대한 레버리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3주차] 전임에 몰입이 필요한 주간

 

단임 전에 전임을 시작해야하는 독특한 주입니다.

실준반 일정과 저의 원씽을 조합한 결과

이번에는 분임 후 바로 전임을 시작해줘야합니다.

따라서 2주차 분임을 한층 더 잘 준비해야하며

분임이 전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분임 후 느낌을 잘 정리하고 생활권 꼼꼼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임보 영역에서 시간이 덜 들어가는 주간이므로

전임을 할 수 있는 심리적 여건을 잘 조성하겠습니다.

 

[4주차] 평일 매임도 고려해야하는 주

 

실준 스케줄에 따르면 주말 매임이 하루만 가능하므로

매물 30개 원씽 달성을 위해 평일 매임도 진행해야합니다.

따라서 미리 업무시간을 채우고 1/24(금) 일찍 퇴근하여

매임 하는 것을 목표로 삼겠습니다. 그리고 1/27(월)에도

추가 매임을 하는 것을 고려하겠습니다.

또한 1/25(토) 매임 가는 것이 필수적인데

아이 생일과 겹치므로 미리 가족에게 잘 설명하고

1/26(일) 팸데이를 온전히 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주차] 설 연휴로 인해 여유있는 마무리가 가능한 주

 

설연휴가 있어 임보작성 등 한달을 마무리 짓는데 여유가 생기는 주입니다.

2월 계획을 미리 세우고 필요한 일들을 앞당겨 하는 것을 고려하겠습니다.

 

모두 한 해 고생많으셨고

2025년도 화이팅입니다.

 

 

 


댓글


새날처럼user-level-chip
25. 01. 01. 22:25

웨스님 한달고생 하셨습니다 웨스님의 복기글을 보면서. 대단함과 꾸준함에 감동하고 갑니다. 생각과 행동으로 해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기에 더 더 대단하다는 마음이 드네요.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있음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시는 웨스님 . 올 한해도 멋진 계획과 함께.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반성하고 복기하러 가볼께요.ㅋㅋㅋ 그런데 웨스님 복기에 압도당했습니다. 넘사벽입니다. ㅋㅋㄱㅋ 최고

사람생각user-level-chip
25. 01. 01. 22:41

웨스님 이렇게 집중력과 몰입도 있게 준비하고 실행하시는군요..역시 최고 입니다 모든것이 100% 준비하고 생각한 것 대로 되지 않을때도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고 더 노력한다는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힘내시길 바랍니다 한가지...저라면 이미 쓰러졌을 법도 한데, 혹시라도 힘들거니 정체되거나 멈춰지는것 같은 시간이 온다해도 그냥 받아들이고 걷다보면 더 큰 성장을 할거라 생각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워낙 우주의 기운까지 컨트롤 할수 있는 웨스님 이기에 걱정하진 않지만 혹시라도 그런시기라도 웨스님을 막지는 못할것입니다 한가지 확실한거는, 월부의 존경받는 분들처럼 웨스님도 그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 시기만 정해지지 않았을뿐...너무 당기려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다가올 정해진 미래라고 확신합니다. 한달간 조장으로서 헌신과 봉사와 이끌어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호랭시user-level-chip
25. 01. 01. 22:45

웨스님 꼼꼼한 복기내용에 감탄하고 갑니다. 2025년에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