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1.내용정리
-이것만 보면 이 책을 다시 읽는 느낌
-이 챕터에서 중요한 핵심내용 기재 (당일 요약)
프롤로그. '열심히' 살면 모든 것이 좋아질 줄 알았다
"미경아, 힘들수록 눕지 말고 더 새벽같이 일어나야 되는겨. 그렇게 열심히 살믄 다 이겨낼 수 있어. 너 사람들 가만히 봐라. 힘들면 다 눕지 일어나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나. 그래서 암만 가진 게 없어도 인생은 해볼 만한겨."
잇마인드에게 나는 더 많은 잇을 쟁취하는 '수단'일 뿐이지만, 딥마인드에겐 '목적' 그 자체다. 내가 잘났건 못났건 돈을 많이 벌든 아니든 아무 상관 없다. 나와 태어날 때부터 한 몸이자 운명공동체인 이 엔진의 목적은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저자는 과거 잇마인드로 성취도 해냈지만, 딥마인드로 성취와 행복 둘 다 잡을 수 있었다.
저자는 홀로 양육과 생계를 담당해주셨던 어머니 덕분에 악착 같이 해내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잇마인드는 목적 자체가 중요하므로 나는 수단이 되지만, 그에 바해 딥마인드는 내가 목적이 된다. 즉, 내가 결국 행복해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
1부. 인생을 단번에 뒤집을 열쇠가 당신 안에 있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아침을 평온한 마음으로 시작했더라도 외부에서 몇 번의 자극만 들어오면 금방 무질서로 돌아간다. 진짜 문제는 정리되지 못한 감정의 무질서가 최고조일 때 우리가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투두리스트를 만든다는 것이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우리는 당연히 그 무질서를 질서로 끌고 와야 한다. 완벽한 질서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내가 후회하지 않을 만큼 정리된 질서까지는 끌고 와서 결정하는게 맞다.
무질서를 질서로 바꾸려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지, 왜 나는 이걸 하고 싶은 것인지 끈질기게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그리고 그 질문에 지혜로운 답을 해줄 내가 있어야 한다. 이는 오랜 연습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쌓여야 가능한 일이다.
열심히 살다 보면 성공만 쌓이는 게 아니라 결핍도 쌓인다. 인생의 밸런스가 깨지면 가족, 인간관계, 건강 등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망가져 버린다. 우리의 육체와 시간은 한정돼 있으니 당연한 이치다.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는 존재만이 이 목소리를 압도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내 마음속의 엔진이다. 나는 살기 위해 내 엔진의 스위치를 켰다. 어쩌면 내 마음이 끝도 없는 바닥으로 떨어졌기에 가장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엔진을 다시 켤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세상에는 '나와 너(I-YOU)'의 관계와 '나와 그것(I-IT)'의 관계가 존재한다. 우리가 참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와 너'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 '나와 너'의 관계는 서로를 인격적으로 마주하는 관계인 반면 '나와 그것'의 관계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도구로 존재하는 관계다.
잇마인드가 주는 최고의 감정적 보상은 우월감이다. 우월감을 느낄 때 우리는 숨 막히는 경쟁 안에서 잠시 도파민을 만끽한다. '내가 저 사람보다 낫다'라는 우월감을 느낄 때 세상 가장 기쁘다. 이런 기저가 깔려 있어서일가. 잇마인드 인간들은 반드시 '우월감 중독'에 빠진다. 한국인들 역시 지금 우월감 중독 상태다. 그러나 우월감 중독 이면에는 '열등감 중독'이 숨어있다. 잠깐의 우월감이 열등감으로 바뀌는 건 한순간이다. 이건 돈이 많든 적든 상관 없다.
딥마인드에게 나는 '목적' 그 자체다. 부모가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듯 딥마인드는 아무런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한다.
나와 태어날 때부터 한 몸이자 운명공동체인 이 엔진의 목적은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어떤 고난과 아픔에도 지지 않고 살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딥마인드는 나를 중심에 놓고 나를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이 무엇인지 끝까지 고민한다.
보이지 않는 뒷면까지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야 인생의 어떤 문제가 들이닥쳐도 해결할 수 있는 통찰력이 생긴다. 그러려면 일상의 사소한 일들부터 뒤집어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내가 말하는 '감사'다.
매일 딥마인드로 나 자신과 대화 being 하고 여기서 나온 미션을 스케줄에 오거나이징 organizing하고, 몸으로 실행 doing 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내 안의 딥마인드가 매일 자동으로 진화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든 것이다.
잇마인드 인간으로 열심히 살면 반드시 '막 살게' 된다. 잇마인드가 '더 많이 더 높이'를 외치며 던져주는 일들을 쳐내다 보면 삶 자체가 정신없이 바쁘고 무질서해진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내 감정부터 질서정연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내가 원하는게 무엇이고, 결정했다면 내가 정말 이걸 하고 싶은 것인지 끊임 없이 물어봐야 한다.
다만, 이럴 때 무작정 하다보면 잇마인드가 나를 잠식시킬 수 있다. 성공도 쌓이지만, 결핍도 쌓이게 된다. 인생의 밸런스가 깨져, 가족, 인간관계, 건강 등 중요한 부분이 망가져 버린다.
잇마인드의 문제점은 극명하다. 유일한 감정적 보상이 '우월감'이다. 비교하면서 오는 우월감을 느낄 때 행복해지지만, 반드시 '열등감'도 가질 수 밖에 없다.
딥마인드는 내가 목적 그 자체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사랑을 해준다.
딥마인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사'. 사소한 일이더라도 들여다보고 감사한 일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안보이는 면까지 보게 되니 통찰력까지 생기게 된다.
매일 딥마인드로 나 자신과 대화 (being)하고, 여기서 나온 미션을 스케줄에 오거나이징 (organizing)하고, 몸으로 실행 (doing) 하는 것이다.
2부. 잠들어 있는 딥마인드를 깨우고 성장시켜라
딥마인드가 활성화되고 진화하려면 반드시 세 가지가 필요하다.
1) 내 안에 강력하고 지혜로운 내가 있다고 믿어야 한다. 그런 실체가 있다고 믿지 않으면 스스로 묻고 답하는 게 불가능하다.
2) 시간을 내야 한다. 바쁜 일상에서도 하루 30분 혹은 일주일에 하루라도 나 자신과 진지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3) 딥마인드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딥마인드는 우리에게 익숙한 잇마인드와 입력과 출력이 완전히 다르다. 무엇을 학습시키고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아야 딥마인드를 제대로 깨울 수 있다.
2단계 감사는 보이는 것 뒤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메시지에 주목하는 것이다. 이는 그 메시지를 읽을 수 있는 통찰력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다. 나는 그것이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최고의 인생 실력' 이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누구나 연습하면 가질 수 있는 힘이기도 하다.
칭찬하는 연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하나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자기효용가믕ㄴ 대개 순간의 감정으로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금방 잊어버린다. 그러나 비잉노트에 쓰다 보면 흩어져 있던 정보들일 글로 각인된다.
딥마인드 토크를 통해 하루에 꼭 한 번씩 나를 칭찬해보자. 그러고 나서 가족, 직장동료, 친구까지 그 범위를 넓혀보자. 칭찬은 나와 타인의 잠재력과 자존감을 키우는, 누구나 할 수 있음에도 인색했던 '선한 자극'이다.
가족관계에서는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무의미하다. 이겼는데 불행하고 이겼는데 공허한 것이 바로 가족이다.
반성은 기본적으로 '격차'에서 나온다. 자신의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 우리는 반성하게 된다. 작은 것에서부터 반성을 통해 내가 어떤 점이 부족한지 인식하고 그것을 채워나가면 기준이 한 뼘 더 높아진다. 그러면 다시 새로운 격차, 나의 부족한 점이 보이기 싲가한다.
반성하는 실력이 늘수록 딥마인드 엔진도 함께 성장한다. 바꿔 말하면 반성할 게 없다는 것은 더 나은 나를 상상할 수 없다는 뜻이자 성장이 멈췄다는 얘기다.
감칭반을 하다 보면 내 안의 딥마인드가 점점 활성화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감사를 통해 힘든 사건을 뒤집어 보는 통찰력과 회복탄력성이 커지고, 칭찬을 통해 스스로 동기부여를 받으며, 반성을 통해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답마인드는 누구나 있고, 키울 수 있다. 그저 잠들어 있을 뿐이다.
딥마인드를 활성화하고 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1)믿고 2)시간을 내어 3)딥마인드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
딥마인드 사용법은 바로 '감칭반'
감사를 통해 힘든 사건을 뒤집어 보는 통찰력과 회복탄력성을 키우고, 칭찬을 통해 스스로 동기부여를 받으며, 반성을 통해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3부. 스스로 진화하는 딥마인드를 만들어라
토요일에 당근과 사과가 배송되면 한꺼번에 다 씻어놓고 3일치씩 재료를 소분해놓는다. 다음날 오전에 3일치 당근사과주스를 만든 다음 밀폐용 컵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둔다. 이렇게 미리 밑작업을 해두고 3일에 한 번씩 믹서기를 돌리는 식으로 생산 시스템을 수정했다.
딥마인드가 아무리 좋은 미션과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해도 오거나이징이 없으면 이를 현실화하기 어렵다. 특히 운동이나 다이어트처럼 주기적으로 반복해야 하는 미션일 경우 더욱 그렇다.
감정은 유효기간이 원래 짧다. 아무리 강렬했던 감정도 3일이면 몸에서 다 빠져나간다. 감정이 가라앉으면 행동도 멈춘다. 이것이 작심삼일의 과학적 원리다. 우리가 결심하고 실행하지 못했던 진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결코 의지와 실행력이 약해서가 아니다. 따라서 우리의 딥마인드 미션이 예전처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으려면 반드시 오거나이징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bod 루틴에서 말하는 오거나이징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첫 번째는 타당성 검토다. 비잉에서 결정한 두잉리스트와 루틴이 내 일상에 들어올 수 있는지 프로젝트 매니저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검토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현재 내 상황에 대한 파악과 루틴에 대한 파악 둘 다 필요하다. 새로운 루틴을 실행하는 데 어느 정도의 시간과 노력, 비용이 드는지 '견적'을 내고 지금의 내 상황에서 과연 해낼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현재 나의 스케줄과 잔고는 물론 몸과 마음의 상태까지 세심히 살피면서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두 번째는 실행을 돕는 구체적인 계획 수립이다. 우리가 루틴이라 부르는 것은 딥마인드가 만든 두잉리스트 중에서도 매일 혹은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일이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루틴과 오늘 원하는 욕망은 늘 반대 지점에 있다. 공부를 해야 하는데 오늘은 놀고 싶고, 10kg을 빼야 하는데 오늘은 먹고 싶다. 루틴과 오늘의 욕망 사이에 벌어지는 치열한 싸움에서 지지 않으려면 모든 과정을 치밀하게 설계해야 한다.
bod 하우스의 형태는 1개의 지붕과 4개의 기둥으로 되어 있다. 하우스를 구성하는 이 5가지 요소의 내용은 모두 똑같다. 각각의 라이프 섹션과 자기 선언 그리고 구체적인 루틴을 포함한다. 예를 들면, 건강, 가족, 커리어, 자기계발, 자기 돌봄 같은 삶의 카테고리를 나눈 5개의 라이프 섹션이 있다. 그리고 각각의 섹션마다 명확한 목표나 방향성을 담은 한 줄 자기 선언과 이를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반복할 1~3개 정도의 루틴을 적는다.
bod하우스 직기의 첫 번째 단계는 '자기 인식'이다. 딥마인드가 나에게 최적화된 인생의 집을 짓도록 재료를 공급하는 단계다. 나에 대한 모든 빅데이터를 학습시키는 것이다.
~ 걱정과 문제되었던 것 / 자신이 그동한 잘했던 것, 열심히 해왔던 것 / 앞으로 살고 싶은 모습
세 번째 단계는 각각의 라이프 섹션마다 하나의 '자기 선언'을 만드는 것이다. 한데 모은 자기 인식의 문장들을 보면서 '나는 이렇게 살겠다' 라는 방향성을 정하는 단계다. 자기 선언이 있어야 구체적으로 내가 어떤 삶을 만들어갈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목적과 방향성이 명확해진다.
루틴은 측정할 수 있도록 최대한 구체적으로 쓰는 게 좋다. 만약 독서를 루틴으로 정했다면 '일주일에 2번 책읽기' 보다 '일주일에 2번, 1회에 20페이지 이상 읽기' 라고 쓰는 식이다. 그래야 실행이 쉬워지고 루틴을 완료했는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비잉보다 두잉에 더 익숙하다. 우리는 그동안 제대로 된 비잉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감정에서 두잉으로 가는 패턴으로 살아왔다. 그렇게 되면 실행 속도는 빠를지언정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고 실패할 확률도 높다. 우리가 bod 루틴을 하는 이유는 비잉에 더 비중을 두고 인생을 성찰하는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안 쓰던 근육을 써야 몸의 밸런스가 잡히듯 bod하우스를 짓는 동안은 딥마인드 토크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제대로 된 집을 지으려면 최소 1~2주 정도 몰입하길 권한다.
플러너가 준비됐따면 이제 본격적으로 하루 일정을 오거나이징 해보자. 첫 번째는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정한다. 나는 플래너에 가장 먼저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쓰고 옆으로 줄을 긋는다. 7시간의 수면 외에는 아무것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미리 막는 것이다.
두 번째는 그날의 중요한 일정을 적는다. 회사일로 이미 약속된 미팅이나 점심 또는 저녁, 보고서 제출, 행사 같은 공적인 일들이다. 시작하는 시간, 소요되는 시간 등을 체크해 플래너에 적는다. 이렇듯 내 의지로 움직이기 어려운 일정을 먼저 확인해야 나머지 시간을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세 번째는 본격적인 루틴을 배치한다. 매일 아침마다 영양제 먹는 것을 루틴으로 정했다면 플래너에 먹는 시간을 쓰고 습관이 될 때까지 계속 체크한다. 만약 '일주일에 3회 헬스장 가기'를 루틴으로 정했다면 어느 요일에 가고 몇 시에 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시간을 정해 플래너에 적는다. 운동하는 시간 뿐 아니라 준비하고 헬스장에 오가는 시간까지 고려해 현실적으로 적는 것이 좋다. 그래야 스케줄이 뒤로 밀리지 않고 시간에 쫓기지 않는다. 가족 간의 관계 회복을 위한 루틴도 플래너에 구체적으로 써야 한다 .
네 번째는 루틴 외에도 챙겨야 할 그날의 특별한 두잉리스트를 적는다. 루틴은 아니지만 비잉을 하다보면 떠오르는 두잉리스트가 있다. 감사한 사람에게 작은 선물을 챙겨준다든지 마안한 사람에게 사과한다든지, 혹은 피곤해 지친 나를 위해 저녁에 맛집을 예약한다든지 하는 일들 말이다.
생각보다 실행이 아예 안 되는 루틴도 보일 것이다. 그럴 때는 실행력이나 의지를 탓하기 전에 오거나이징에서 부족한 점이 없었는지 다시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bod루틴의 첫 번째는 '플래너로 어제 리뷰하기'다. 플래너에는 내가 전날 적어놓은 일정과 루틴, 그 밖의 두잉 리스트가 적혀 있다. 이를 보면서 어제 하루 계획대로 잘 진행됐는지 살펴본다. 무엇을 해냈고 무엇을 못했는지 체크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루를 리뷰하다보면 감칭반 할 것이 나온다. 이 내용을 차붆니 비잉노트에 쓴다.
그것이 두 번째, '비잉 노트로 감칭반 하기'다. 어제 하루 중에 감사한 일 혹은 좋지 않은 일이었지만 감사로 뒤집어볼 만한 일을 쓴다. 나를 응원하고 격려할 칭찬의 말도 잊지 않는다. 하기로 했지만 못한 일이 있으면 왜 못했는지, 어떻게 하면 실행할 수 있을지도 고민해본다. 머리로만 하면 막연했을 생각들이 비잉노트에 쓰다 보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다.
세 번째는 '플래너로 오늘 준비하기'다. 감칭반을 하면서 나왔떤 내용을 반영해 오늘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이 때 bod하우스도 함께 보면서 내가 정한 지붕과 기둥들이 오늘 안에 잘 배ㅣ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마지막 네 번째는 '비잉 노트에 오늘의 질문 쓰기'다. 이사나 이직 등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딥마인드 토크가 필요하거나 요즘 고민하는 인간관계처럼 최근 떠오른 특별한 이슈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다. 아니면 오랫동안 미뤄두었던 인생의 질문들, 앞으로의 꿈이나 무엇을 할 때 좋아하는지 등을 비잉노트에 하나하나 쓰면서 답을 찾아봐도 좋다.
진정한 자기계발은 잇마인드를 주도적으로 컨트롤할 만큼 내 안의 딥마인드를 깨우고 진화시키는 것이다. 딥마인드가 성장하면 우리는 얼마든지 우리 자신만의 성공 레시피를 만들 수 있다.
뭔가 새로운 일을 할지 말지 고민할 때, 이것이 잇마인드의 생각인지 딥마인드의 생각인지 헷갈릴 때 bod하우스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쉽다. 이 일이 들어왔을 때 bod하우스의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을지, 내 bod하우스가 휴업 상태가 되지 않을지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잇마인드의 생각일 가능성이 크다. bod하우스의 균형을 무너뜨릴 정도의 커다란 일일수록 그 정도의 가치가 있는 일인지 신중히 따져봐야 한다.
결심을 했더라도 쉽게 포기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감정이다. 변화하고 싶은 감정이 들지만, 3일만 지나도 감정이 식어가면서 행동도 멈추게 된다.
극복해내기 위해선 오거나이징 organizing 이 필요하다. 견적을 내고 내 상황에서 정말 해낼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짜야한다.
bod 하우스를 통해 내가 정말 중요한 것 5가지 섹션을 나누고, 선언하여 방향성을 정한다. 이 때 중요한 건 진짜 나의 선언.
루틴은 측정할 수 있도록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야 한다.
하루 일정을 오거나이징 하는 방법은 1)취침-기상시간 2)중요한 일정 3)본격적인 루틴 4)특별한 두잉리스트
만약 실행이 제대로 안된다면 오거나징을 다시 한번 꼼꼼히 고민해봐야 한다.
bod루틴은 1)어제 리뷰하기 2)비잉노트로 감칭반하기 3)오늘준비하기 4)오늘의 질문쓰기
4부. 딥마인드의 성장 가속화 버튼을 눌러라
초반에는 bod루틴을 할만한 시간도 공간도 마땅치 않고 가족도 설득해야 한다. 포기해야 할 이유가 매일 하나씩 생길 것이다. 그때마다 bod루틴을 왜 해야 하는지 나와 진지하게 대화하고 오거나이징으로 시간과 공간을 계속 조율해나가야 한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최적화된 bod루틴의 시공간을 반드시 찾아낼 수 있다.
자동으로 알아서 나에게 새로운 지적 자극과 영감을 줄 수 있는 학교 같은 시스템이 있다면 어른들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프로세스와 최첨단 기술이 있어도 몸이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얘기다. 우리 안에는 그 어떤 스킬과 노하우도 뛰어넘는 어마어마한 육체의 게으름이 도사리고 있다.
가장 흔한 문제가 '견적'을 내는 데 자꾸 실패한다는 것이다. 루틴에 걸리는 시간을 예측하지 못해 실행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다. 플래너에 하루를 꼼꼼하게 기획했는데 한두 가지가 예상 시간 내에 끝나지 않을 경우 뒤의 스케줄까지 줄줄이 문제가 생긴다. 그런 일이 반복되면 자연히 실행의 동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처음부터 오거나이징 실력이 좋은 사람은 없다. 실행할 때마다 내가 어떤 패턴을 보이는지에 대한 데이터가 오랫동안 누적돼야 오거나이징을 제대로 할 수 있다. 게다가 새로운 루틴을 시도할 때마다 몰랐던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 이런 다양한 이유로 루틴을 나의 하루에 안착화할 때까지는 누구나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다.
bod루틴을 할수록 삶의 여유가 생기고 단순한 풍요를 느끼고 있다면 잘하고 있다는 얘기다. 반면 일상이 점점 복잡해지고 피곤해진다면 다시 비잉으로 돌아가야 한다. 아직도 잇마인드가 시키는 일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모두 태어날 때부터 자기 자신만의 세상을 갖고 태어난다. 그 세상 안에는 나만의 가치와 생명이 꿈틀거리는 꿈이 있다. 남과 비교할 필요 없이 나에게 맞는 속도와 크기대로 키워갈 수 있는 꿈이다. 잘나고 특별한 사람만 꾸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지금의 내 모습 그대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당신의 꿈. 딥마인드는 그 꿈을 다시 발견하고 키워준다. 내가 결국 이 책을 통해서 하고 싶은 말도 그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내가 누군지 알아야 한다. 내가 딥마인더라는 사실을 하루라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래야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지킬 수 있고, 진정 자신이 원하는 꿈과 함께 나아갈 수 있다.
bod루틴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 실행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오거나이징이 허술해서 그럴 경우가 많다. 육체의 게으름은 당연하다. 그러므로 더 짜임새 있게 꼼꼼히 계획해야 한다.
bod 루틴을 한다면 삶의 여유가 더 생기고 단순한 풍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일상이 점점 복잡해지고 피곤해진다면 다시 비잉으로 돌아가얗 ㅏㄴ다.
우리는 누구나 꿈을 가질 자격이 있다. 누구나 자기만의 세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딥마인드는 그 꿈을 재발견하고 키워줄 수 있다!
2.느낀점
-이 책에 비춰서 봤을 때 내가 잘했던 점
: 월부의 루틴을 통해 목실감을 쓰면서 하루하루, 주간, 월간을 챙기고 있다. 달성해야 하는 목표를 향해 하루하루를 소중히 다뤄 목표를 쪼개 시간을 쓰면서 하루하루 인풋을 넣고 있다. 진짜 설레는 나의 목표를 설정했기 때문에 꾸준히 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또한, 같이 하는 동료분들, 선생님들이 있기에 지치지 않고 달려갈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 생각한다. bod하우스, bod 루틴을 통해 좀 더 짜임새 있는 내 미래를 꿈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 비춰서 봤을 때 내가 못했던 점. 더 잘하고 싶은 것
: 핵심 내용이 결국 bod루틴. 결국 목표를 위해 더 나아지기 위해서, 변화하기 위해서 스스로에 대해 많이 얘기하고, 그것에 맞는 오거나이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복기/계획이 어려운데 복기/계획을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책. 세세한 계획을 짜야하고, 그것이 내삶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해야 진정한 변화가 이끌 수 있다. 처음에는 어려운 것이 당연함을 알고 계속해서 끊임없이 개선해나가보자.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 새로운 인사이트
: 감사일기를 쓰는 이유가 결국 나를 위해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적으로도 나의 통찰력을 개선할 수 있다는 관점. 루틴대로 하고 있긴하나 그저 맞춤식으로도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 글을 보고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할 수 있었다. 결국 이런 관점이 부동산에서도 사람간의 일을 할 때 도움이 된다는 확신도 든다. 항상 감사한다면 나의 감정 뿐만 아니라 통찰력 또한 늘어날 수 있다.
3.적용할 점
-이 부분만 나에게 남는 것
- 느낀점 2번에서 연결됨
-포함 : 기한(언제부터, 언제까지), 측정, 구체적 계획 1~2개
매일 기상/통시간 전/잠들기 전 계획,복기하기.
다음달 원씽 나의 일상생활 패턴에 맞출 수 있게 견적 내고, 오거나이징 하기
~ 시세보기 ex) 매일 아침 화장실에서, 출근길에서, 점심시간에, 퇴근시간에, 잠들기전 10분씩!
4.논의하고 싶은 내용
-납득이나 이해가 안가는 것 (읽으면서 부대끼는 것)
-다른 사람의 생각이 궁금한 것
-[페이지, 나의 생각, 질문]을 세트로 적기
-이걸 같이 논의해 보면 우리 팀이 다같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만한 질문
뭔가 새로운 일을 할지 말지 고민할 때, 이것이 잇마인드의 생각인지 딥마인드의 생각인지 헷갈릴 때 bod하우스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쉽다. 이 일이 들어왔을 때 bod하우스의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을지, 내 bod하우스가 휴업 상태가 되지 않을지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잇마인드의 생각일 가능성이 크다. bod하우스의 균형을 무너뜨릴 정도의 커다란 일일수록 그 정도의 가치가 있는 일인지 신중히 따져봐야 한다.
Q. 김미경님은 견고한 bod하우스 안에서 밸런스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다만, 투자, 커리어와 같이 진짜 나에게 필요한 분야에서 성장하기 위해선 어느 정도의 불균형을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료분들의 bod하우스 밸런스의 필요성에 대한 생각과 그렇게 했던 경험을 통해 좋았던 점과 안좋았던 점이 무엇인지 나누어보면 좋겠습니다.
댓글
딩동댕2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