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3강 후기 [19기 성탄절 서울 아파트 그이 선물하고 10조 푸름진주]

3강은 저의 앞마당이 아닌. 가본적이라고는 대학근처 상권가에서 시간을 보낸게 다여서 강의 듣는 내내 

새롭고 내가 그동안 서기를 몇번들었지만 또 새롭게 입지가 다가왔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발로 밟지 않았기에 다음에 또 기회가 되어 강의를 듣게 된다면 또 새로운 경험을 하게된양

듣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4급지 두 지역 역시 매력적으로 보였고 물건과 지역 급지에 대한 편견을 스스로 깨고 좀더 객관적으로 내가 어떻게 분석하고 분류 해야되는지 정말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직은 제가 부족해서 속도가 붙지 않지만 조금씩 쌓아가다 보면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걸 알기에 

오늘 하루도 작은시간이라도 내어 시세를 보고 정리를 하고 투자생각까지 남겨 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을 잊지 않고 

중간중간 임장의 고통 ? 과 과제의 압박감에서 허우적 될때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조언해주는 조원분들에게

너무너무 감사함을 느끼고 앞으로 남은 강의도 틈틈히 보고 내 생각을 정리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