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단임과 힘들었던것 때문에 시간을 잘못알아서 좀 늦게 들어간 것에 대한 반성이 먼저이고, 멀리서 오셔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다시한번 놀랐다.같이가야 멀리간다는 말처럼 자극을 받으면서 나도 성장하는 거 같다.앞으로의 계획에서 이야기한 부분을 꼭 이루도록 노력해야겠다.
댓글
뽀뽀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1.13
15,624
243
월동여지도
25.01.08
123,846
52
25.01.22
22,326
244
월부Editor
24.12.18
70,708
191
25.01.23
42,416
3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