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잘 하고 있고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아무리 부동산 뉴스를 읽고 책을 읽어도 그리고 또 YouTube를 보아도 부동산 투자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았다

먼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출발선을 정하고 싶었다

열반스쿨 기초반 한 달을 마치며 느낀 점 (내가 달라진 점)

수업을 듣기 전 나는 올해 상반기 안에 반드시 투자를 해야만 되겠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수업을 들으면서 생각을 고치기로 했다.

한 달 동안 월부에서 열반스쿨 기초반을 들으면서  가슴속에 새긴 두 문장은 “지금 투자를 하지 않으면 돈을 벌지는 못하겠지만 아마도 돈을 잃을 수는 있을 것이다. 내가 가진 가장 큰 리스크는 나의 실력이다.“였다. 그렇다 당장 투자를 하지 않아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은 최악이 아니다. 최악은 잘못된 투자로 나의 투자금이 잃는 것이다.  피하기 위해서는 나의 실력이 준비 되어야 한다. 

이렇게 생각을 고쳐 먹으니 조급하면 사라지고 대신 몸을 움직여야 되겠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조금 늦으면 어떠한가 늦더라도 성공하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앞으로 6개월 계획 (목표 세우기) 

앞마당을 10개 까지 늘려 보자

눈을 감고도 그 동네를 짓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마치 동네 주민이 산책을 나온 것처럼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증강현실처럼 아파트 단지 위에 현재 매매가 와 전세가가 떠오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