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조모임
가장 인상이 남은 조원을 뽑으라는 질문에 배생기적님이 나를 뽑아준거에 기분좋았다^^
제일 나이가 많은내가 같이 공부하고 열심히 할려는 모습에 점수를 준거같다.
감사파트를 맡아서 조원님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또 그것에 감사를 되돌려줘서 너무 감사한 한달이었다.
의지가 약한 내가 환경에 밀어넣어 이렇게 과제도 꼬박꼬박하고 있고
목표도 있고 실천하고 감사할줄아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90일목표를 달성할때까지 또 열심히 달려가야겠다.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우리 83기 열반기초반 화이팅!!!
댓글
부로드님~따뜻한 언니❤️끝까지 해내려고 하시는 모습 너무좋아요.응원합니다.
손자병법에 이겨놓고 싸운다라는 말이 있는데 환경 셋팅의 중요성이 생각 나더라구요 저보다 더 열정있으신분들을 보니까 저까지 힘을 받는거 같아요 파이팅 입니다
부자로 가는 지름길 응원하겠습니다!!! 부로드님 빠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