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낯이 익고 정이 들었다 생각했는데
벌써 이별이 다가왔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웠습니다.
나름 하느라 하지만
느린 걸음이라 거북이 같지만
그래도 조장님들과 조원님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모르는 것도 배우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서 힘도 얻습니다.
조금씩 가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지요?
댓글
로아님^^ 물론입니다^^ 의지만 있다면 거북이는 없는거 같아요, 우리 거북이와 토끼 동화를 믿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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