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19기 93조 서울에 내 명의로 9채, 3년 안에 가능하조! 알마짜] 4주차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 다시 온 서울투자 기회! 2억으로 잡는 법

✅ 내가 투자를 못한, 못하고 있는 이유

➡️ 컴퓨터로 시세만 보고 있을 뿐, 현장에 나가서 매물을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 행동의 양과 질을 높혀서 ‘한다.’가 ‘잘한다.’가 되어야 투자할 수 있다.

➡️ 안 좋아서 싼 것인지, 가치 있는데 싼 것인지 판단할 수 있어야 투자할 수 있다. 

➡️ 스스로 분석해야 확신을 가진다. 단지 가치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투자할 수 있다.

➡️ 최고의 투자를 하려고 하면 결국 투자할 수 없다. 

 

✅ 선호도의 중요성

➡️ 급지가 높은 지역에 꽂혀 비선호 하는 아파트를 쳐다보지 말고, 땅의 가치가 조금 떨어지더라도 사람들이 선호하는 수요 있는 아파트를 살 수 있어야 한다. 

❤️ 근데 또 경기도 신축보다는 서울 아파트 선택하라. 결국 땅의 가치에 따라 서울이 더 많이 오르기 때문이다. 전세가는 경기도 신축이 더 빨리 오를 수 있다. 

➡️ 투자금에 매몰되어서 입지 가치가 낮은 구축을 투자하는 것은 아쉽다. 후순위이기 때문에. 넓게 봐라. 위도 봐라. 

 

✅ 투자자의 눈 = 수요가 더 많은 단지는 무엇일까?

➡️ 4급지 이하의 땅 가치가 떨어지는 곳일수록 업무지구 접근성(교통)이 중요하다. 그 단지를 고를 때 출퇴근이 핵심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강남 1시간 이내면 구축도 투자할 수 있다. 

❤️ 더 나아가 아이 키우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 생각해보라. 그리고 그 요소를 얼마나 갖추고 있는지 판단하라. 

신축 아파트가 모여 있는지, 학교 가까운 곳, 세대수 많은지, 단지 내부가 쾌적한가, 계단식 방3, 편의시설이 많은가

➡️ 둘 다 가치가 있다면 둘 다 투자할 수 있다. 이때 투자자는 저평가 되어있는 것을 선택한다.   

 

✅ 시세 그루핑(생활권 선호도 및 가격 절대가 기준으로 나열)을 통해 가치 대비 가격이 싼 아파트를 발견하고 그 이유를 생각해본다. 전고점 대비 하락률로 내 생각을 검증한다. 

 

✅ 내 실력에 맞는 돈을 벌게 된다. 

➡️ 적은 투자금으로 지역 내 선호도 떨어지는 단지를 하게 되면 가격이 가장 늦게 오른다. 남들이 먼저 오르는 것을 지켜봐야 한다. 투자금 회수가 느리다. 

➡️ 같은 투자금으로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단지가 없는가? 더 수요가 많은 단지가 없는가? 

➡️ 지역 내 가치가 ‘중’정도라면 둘 다 해도 된다. 셋 다 해도 된다. 최악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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