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눈을 깨워주신 오프닝강의

아침에 운동삼아 산책에 나섰는데 뾰롱~하고 강의오픈 문자가 와서 마음이 조급~~해져서 빨리 돌아왔습니다.

자음과 모음님의 라이브 방송을 편집해주신 강의인데, 다들 마음이 비슷하신가 봐요. 제가 고민했던 것도 나오고 해서 정말 열심히 들었습니다. 

종자돈은 정해져 있고, 상급지 가고 싶은 마음도 굴뚝 같고, 투자도 하고 싶고요. ㅎㅎ 다들 그렇군요

 

내집바련 기초반 신청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 열심히 시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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