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조모임 후기
벌써 한달이 훌쩍 가버렸다.
너무 좋은 조원들과 조장님을 만나서
2024년 12월을 알차게 행복하게 보내게되어 너무 감사한 24년 이였다.
용쓰면서 하지말고 유유히 해야겟다 즐겁게 웃으면서 여행하듯이
생각이 전부라고 긍정의 생각과 긍정의 말 꾸준함 부지런함
5기 30조 동료분들
25년에도 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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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456
51
월동여지도
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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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월부Editor
25.06.26
104,119
25
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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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5.08.01
74,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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